| 17747 |
김정일 주구들은 다가오는 대선의 표심을 급속히 다각도로 소리나지 않게 蠶食(잠식)해 가는데 |
구국기도 |
2010-06-14 |
0 | 332 |
| 17740 |
지도자는 국민에게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악마적진면목을 알아보게 하는 등불을 북한인권으로 밝혀.. |
구국기도 |
2010-06-13 |
0 | 339 |
| 17736 |
主敵의 어떠한 恐喝脅迫에도 아랑곳없어야 합니다. 결단코 대북심리확성기방송을 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10-06-12 |
0 | 285 |
| 17733 |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것은 북한주민을 희생시켜 굴욕적인 평화를 구가하려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6-11 |
0 | 302 |
| 17729 |
김정일집단은 반드시 망할 인권유린 범죄집단이다. 이명박 정부는 그들과 대척할망정 결탁하지 말라.. (1) |
구국기도 |
2010-06-10 |
0 | 343 |
| 17727 |
중도실용에 애착을 갖는 대통령, 누가 대통령의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을 점령하였는가? |
구국기도 |
2010-06-09 |
0 | 316 |
| 17724 |
국민의 해이해진 안보의식을 새롭게 하자. |
구국기도 |
2010-06-08 |
0 | 331 |
| 17719 |
김정일의 집요한 적화공작에 소경된 지도자는 국민으로 소경되게 하여 국가를 망하게 한다. |
구국기도 |
2010-06-07 |
0 | 365 |
| 17711 |
대통령은 자유를 지키고 확산하는 일에 죽음 불사하는 국민으로 무장시켰는가? |
구국기도 |
2010-06-06 |
0 | 304 |
| 17703 |
李대통령은 어서 정신 차려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6-05 |
0 | 323 |
| 17696 |
6.3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북괴 통전부의 승리이다. |
구국기도 |
2010-06-04 |
0 | 293 |
| 17683 |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거짓말에 잘 속는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다. |
구국기도 |
2010-06-03 |
0 | 327 |
| 17678 |
아마도 김대중 노무현 곁에 이명박의 이름도 새겨질 모양이다. |
구국기도 |
2010-06-02 |
0 | 317 |
| 17662 |
김정일의 악마적인 살인만행 인권유린을 반드시 응징해야 비로소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
구국기도 |
2010-06-01 |
0 | 325 |
| 17653 |
이명박, 김정일 응징한다고 허리에 찬 큰 칼집을 국민에게 보였으나 뽑으니 한뼘도 안 되는 短刀.. |
구국기도 |
2010-05-31 |
0 | 331 |
| 17649 |
대통령은 김정일을 응징할 수 있는 개각을 어서 속히 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10-05-30 |
0 | 339 |
| 17645 |
김정일은 반드시 亡(망)하게 되어 있는데, 왜 그들을 懲罰(징벌)하는데 躊躇(주저)하는가? |
구국기도 |
2010-05-29 |
0 | 364 |
| 17638 |
대통령은 언제까지 헌법을 무시하고 적의 편에 선 김대중 노무현무리의 낯을 봐줄 것인가? (1) |
구국기도 |
2010-05-28 |
0 | 343 |
| 17630 |
개성공단 우리 국민 1,000명으로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주민 2,300만 명을 구출할 수 .. |
구국기도 |
2010-05-27 |
0 | 376 |
| 17621 |
국민의 마음을 우리 헌법대로 耕作(경작)해서 김정일정권을 崩壞(붕괴)시키자. |
구국기도 |
2010-05-26 |
0 | 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