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54 |
新設될 국가안보총괄기구에 面面들이 중도실용주의자들이라면 국가안보는 물 건너간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5-05 |
0 | 347 |
17448 |
중도실용은 국가안보총괄기구를 有名無實하게 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5-04 |
0 | 317 |
17442 |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는 全軍指揮官회의가 되기를 기대한다. |
구국기도 |
2010-05-03 |
0 | 302 |
17436 |
朝貢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당당히 김정일을 擊破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5-02 |
0 | 347 |
17432 |
김정일은 더 큰 피바다를 노리고 있다. |
구국기도 |
2010-05-01 |
0 | 348 |
17421 |
대통령은 김정일의 모든 거짓말을 역이용하여 치명적 타격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4-30 |
0 | 348 |
17410 |
천안艦은 김정일을 몰아내고 자유를 확산하라고 바다에서 외치는 소리 소리다. |
구국기도 |
2010-04-29 |
0 | 333 |
17398 |
대통령 곁에 김정일을 이기는 전쟁에 능한 자들이 있는가? |
구국기도 |
2010-04-28 |
0 | 361 |
17392 |
지금은 김정일을 膺懲할 方案을 窮究할 때이다. |
구국기도 |
2010-04-27 |
0 | 381 |
17384 |
더 이상 도발을 못하게 하려면 김정일을 붕괴시켜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4-26 |
0 | 363 |
17376 |
김정일을 膺懲함은 국민의 일치된 요구다. 이를 방해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자. |
구국기도 |
2010-04-25 |
0 | 366 |
17367 |
김대중 노무현의 保證선 거짓평화에 속은 대한민국은 어서 깨어나야. |
구국기도 |
2010-04-24 |
0 | 317 |
17361 |
국가안보에 슬기를 발휘할 때이다. |
구국기도 |
2010-04-23 |
0 | 335 |
17353 |
대통령은 반드시 김정일을 이겨야 한다. (2) |
구국기도 |
2010-04-22 |
0 | 368 |
17328 |
김정일에게 치명적 보복은 북한인권을 擧國的으로 다루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4-21 |
0 | 351 |
17320 |
이젠 대통령의 陣營을 새로 짜야 한다. 지금은 반역중도實用人事에서 救國護國實用人事로 갈 때이다.. |
구국기도 |
2010-04-20 |
0 | 316 |
17308 |
지금은 눈물을 삼키고 응징을 모색할 때이다. (2) |
구국기도 |
2010-04-19 |
0 | 310 |
17299 |
천안함을 격파한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가 南下(남하)한다. 국제회의로 대신 막을 수 없다.. |
구국기도 |
2010-04-18 |
0 | 333 |
17287 |
대통령은 천안함47水兵의 핏소리를,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4-17 |
0 | 364 |
17280 |
천안艦이 김정일집단은 대한민국의 主敵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04-16 |
0 |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