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6 |
지금 李정부는 좌우합작케 하는 공무원세계의 철밥통을 깨고 진정한 공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0-20 |
0 | 310 |
11989 |
그동안 이명박 정부, 북한인권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1) |
구국기도 |
2008-10-19 |
0 | 375 |
11986 |
노무현의 은폐의혹? 직불금 부당하게 받은 28만명중 공무원과 그 가족포함 수가 4만 6천명이라.. |
구국기도 |
2008-10-18 |
0 | 341 |
11980 |
지금 우리는 빨갱이의 대국민 欺瞞(기만)을 모두 다 몰아내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0-17 |
0 | 367 |
11969 |
대한민국의 하늘은 빨갱이거짓말로 덮였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0-16 |
0 | 366 |
11963 |
상습범을 풀어준다면 그것은 범죄하라고 놓아주는 것이다. |
구국기도 |
2008-10-15 |
0 | 312 |
11960 |
이명박정부의 등불은 어두워지고 있는가? |
구국기도 |
2008-10-14 |
0 | 333 |
11948 |
9.11 테러범에 죽은 미국인 생명만 귀하고 김정일 손에서 죽은 한국인 생명은 귀하지 않다는 .. |
구국기도 |
2008-10-13 |
0 | 269 |
11943 |
악마에게 영혼을 판 친구를 책망하는 것이 친구된 도리이다. |
구국기도 |
2008-10-12 |
0 | 298 |
11934 |
지난 잃어버린 10년동안 시들게 된 국가의 생명력,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0-11 |
0 | 306 |
11925 |
이판과 서로에게서 무엇을 읽어내고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0-10 |
0 | 291 |
11913 |
팥죽 한 그릇에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 (1) |
구국기도 |
2008-10-09 |
0 | 357 |
11904 |
너희가 김정일의 기만에 쉽게 속고 공갈에 쉽게 굴종하는 세월을 만들었느냐? (1) |
구국기도 |
2008-10-08 |
0 | 340 |
11896 |
국민을 더러움에 빠뜨리고 어둠속에서 웃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 |
구국기도 |
2008-10-07 |
0 | 336 |
11885 |
易地思之(역지사지)가 분리 독립을 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3) |
구국기도 |
2008-10-06 |
0 | 407 |
11881 |
상상 밖의 어려운 일로 대통령을 무너지게 하려고 합니까? |
구국기도 |
2008-10-05 |
0 | 405 |
11870 |
해아래 압박 없는 곳에서 그녀는 살고자 하였다. |
구국기도 |
2008-10-04 |
0 | 331 |
11862 |
국가의 지도자들은 국민의 죽음을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10-03 |
0 | 323 |
11855 |
국민의 눈이 밝아야 모든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 |
구국기도 |
2008-10-02 |
0 | 367 |
11848 |
단절의 언덕너머에 있는 슬픔을 누가 치료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8-10-01 |
0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