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84 |
대통령님, 크로싱을 보러 극장가실래요. 제가 표를 살께요. |
구국기도 |
2008-07-01 |
0 | 315 |
10870 |
거리의 폭동, '우리민족끼리'가 대한민국에게 주는 선전포고이며 전쟁의 시작이다. (2) |
구국기도 |
2008-06-30 |
0 | 364 |
10864 |
광화문의 폭도들, ‘크로싱’을 덮어가는 손바닥의 계절인가? (3) |
구국기도 |
2008-06-29 |
0 | 448 |
10855 |
전격적으로 뱀의 머리를 쳐야 합니다. (7) |
구국기도 |
2008-06-28 |
0 | 543 |
10848 |
폭도들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독하고 있다. (2) |
구국기도 |
2008-06-27 |
0 | 392 |
10837 |
'우리민족끼리'촛불, 기만에서 폭력으로...그 종말의 서곡은 시작되었다. (3) |
구국기도 |
2008-06-26 |
0 | 382 |
10827 |
오늘은 6.25, 대한민국을 만세반석에 세우자. 선열들의 희생을 감사드립니다. (4) |
구국기도 |
200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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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 |
봉하로 간 파일 200만건을 다루기에 따라서 나라가 요절날 수가 있다. (3) |
구국기도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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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6 |
광란의 촛불로 李대통령을 괴롭혀 김정일 외투를 입히려는 ‘찬바람책략’은 결코 성공할 수가 없다.. |
구국기도 |
200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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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4 |
대통령의 현상타개 무기는 '빛이 있으라' 구분하는 정직함입니다. (2) |
구국기도 |
2008-06-22 |
0 | 326 |
10790 |
대통령각하, 헌법69조를 기억하십니까? (4) |
구국기도 |
2008-06-21 |
0 | 403 |
10782 |
대통령이 사과하는 국민은 '우리민족끼리' 김정일민족인가? (2) |
구국기도 |
2008-06-20 |
0 | 401 |
10763 |
손학규님, 촛불 보다 더 시급한 것은 북한인권입니다. (3) |
구국기도 |
2008-06-18 |
0 | 400 |
10747 |
대한민국은 노무현을 긴급 체포해야 한다. (6) |
구국기도 |
200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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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0 |
대통령자리를 악용할 것인가? 선용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8-06-16 |
0 | 300 |
10737 |
대통령은 북한인권에 正直(정직)해야 합니다. (5) |
구국기도 |
2008-06-15 |
0 | 358 |
10732 |
노무현은 '우리민족끼리'를 지하정부로 삼으려고 200만건을 도적질하셨나? (2) |
구국기도 |
2008-06-14 |
0 | 369 |
10725 |
북한인권, 마음이 있다면 통감하라. 입이 있다면 소리쳐라. (3) |
구국기도 |
2008-06-13 |
0 | 370 |
10716 |
대통령 각하, 국민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8-06-12 |
0 | 299 |
10707 |
촛불이 고유가, 300만백수, 무역적자를 해결해 주냐? (5) |
구국기도 |
2008-06-11 |
0 |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