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4 |
우리는 김정일의 奴隸(노예)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
구국기도 |
2007-10-30 |
0 | 309 |
8498 |
우리는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1) |
구국기도 |
2007-10-29 |
0 | 276 |
8497 |
이제는 반역의 뿌리와 그 온상을 뽑고 제거하자. |
구국기도 |
2007-10-28 |
0 | 268 |
8492 |
11월 20일부터 12월 5일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27 |
0 | 325 |
8490 |
김정일 사랑에 눈먼자들이 국가 운전대를 잡고 있다면... |
구국기도 |
2007-10-26 |
0 | 281 |
8485 |
자유와 사랑을 파괴하는 증오가 날뛰게 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25 |
0 | 293 |
8477 |
10월 24일 2시 서울 시청 앞에 태극기는 휘날린다. |
구국기도 |
2007-10-24 |
0 | 278 |
8472 |
體制交替(체제교체)는 총성없는 전쟁이다. |
구국기도 |
2007-10-23 |
0 | 270 |
8466 |
살인독재자 김정일의 남한 친구들이 또 권력을 달란다. |
구국기도 |
2007-10-22 |
0 | 306 |
8461 |
누가 감히 지금을 저녁이라고 하는가? |
구국기도 |
2007-10-21 |
0 | 316 |
8456 |
김일성민족의 韓民族抹殺(한민족말살)책동을 분쇄하자. |
구국기도 |
2007-10-20 |
0 | 388 |
8453 |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대통령이냐?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통령이냐? |
구국기도 |
2007-10-19 |
0 | 309 |
8451 |
네가 만일 患難(환난)날에 낙담(落膽)하면 네 힘의 미약(微弱)함을 보임이라. |
구국기도 |
2007-10-18 |
0 | 317 |
8447 |
잔혹한 짐승 김정일과 결탁한 김대중에 묶인 노무현의 후계는? |
구국기도 |
2007-10-17 |
0 | 247 |
8446 |
김정일여리고성은 무너진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외치자. |
구국기도 |
2007-10-16 |
0 | 272 |
8443 |
이래서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7-10-15 |
0 | 249 |
8441 |
누가 대통령으로 하여금 김정일 앞에 벌벌 기게 하였는가? (2) |
구국기도 |
2007-10-14 |
0 | 419 |
8435 |
기자실 폐쇄는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답습인가 지령인가? |
구국기도 |
2007-10-13 |
0 | 273 |
8431 |
대통령의 김정일 미화 찬양에 반박합니다. |
구국기도 |
2007-10-12 |
0 | 292 |
8428 |
10.4반역선언이 진행되도록 방치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11 |
0 |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