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61 |
전교조를 뿌리째로 뽑아내고 세계최고의 교육혁명을 이룰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자. (2) |
구국기도 |
2012-08-18 |
0 | 258 |
25154 |
어느 대통령후보 뒤에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이 있는가를 간파하고 선거로 격파하자. |
구국기도 |
2012-08-17 |
0 | 251 |
25149 |
서독정부처럼 우리도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확립을 위해 전력투구하자. (1) |
구국기도 |
2012-08-16 |
0 | 214 |
25139 |
국제경기불황의 늪에 빠져가는 대한민국에 설상가상 애그플레이션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1) |
구국기도 |
2012-08-15 |
0 | 227 |
25126 |
모든 不義를 이기는 강력한 義의 힘만이 모든 가난을 이기게 하고 강대국으로 가게 한다. |
구국기도 |
2012-08-14 |
0 | 210 |
25115 |
박원순은 녹조 핑계로 보를 철거해야 한단다. |
구국기도 |
2012-08-13 |
0 | 242 |
25112 |
이번 선거에 대한민국이 승리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8-12 |
0 | 193 |
25100 |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그 참혹성을 낱낱이 드러내야 종북세력을 척결할 수 있다. (2) |
구국기도 |
2012-08-11 |
0 | 270 |
25093 |
개혁개방없는 김정은의 '신 경제관리 체계' 실험은 실패할 것이다. (1) |
구국기도 |
2012-08-10 |
0 | 283 |
25078 |
이종걸의원의 侮慢(모만)은 謀叛(모반)의 심리에서 나온 것이다. |
구국기도 |
2012-08-09 |
0 | 205 |
25069 |
종북 경제세력을 척결하라. 경제정의가 무너지면 붉고 검은 지하경제가 판을 친다. |
구국기도 |
2012-08-08 |
0 | 245 |
25064 |
종북은 氣高萬丈의 자충수로 자멸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2-08-07 |
0 | 214 |
25059 |
안철수에게 권한다. 후보출마를 사양하라. |
구국기도 |
2012-08-06 |
0 | 230 |
25053 |
從北으로 대통령이 되면 돈벼락 맞는다더라. (1) |
구국기도 |
2012-08-05 |
0 | 249 |
25045 |
종북경제세력이 밤의 문화로 대한민국 경제를 먹으려고 한다. |
구국기도 |
2012-08-04 |
0 | 227 |
25037 |
선관위는 선거사기범과 한통속이냐? 연막피우는 후보에게 국민이 사기당하도록 방치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12-08-03 |
0 | 268 |
25032 |
從北을 用北이라고 강변하는 민주당은 이석기와 김재연을 어서 속히 제명해야 할 것이다. (1) |
구국기도 |
2012-08-02 |
0 | 231 |
25025 |
대통령후보가 국민의 검증할 기회와 권리를 박탈하는 것은 대국민기만행위다. |
구국기도 |
2012-08-01 |
0 | 205 |
25017 |
한치 앞을 알아 볼 수 없게 국제 불황이 엄습하는데 종북세력은 표를 얻기 위해 복지타령만 |
구국기도 |
2012-07-31 |
0 | 212 |
25007 |
이번 대선은 국가계속성의 원칙 그것이 결정나는 선거이다. |
구국기도 |
2012-07-30 |
0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