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728 |
박원순의 주니어는 당당하게 공개신검에 응하라. |
구국기도 |
2012-01-29 |
0 | 276 |
| 22719 |
조선, 동아여. 붉어진 기자들처럼 권양숙의 '13억 돈상자' 사건을 묵살하지 마라. |
구국기도 |
2012-01-28 |
0 | 282 |
| 22709 |
공작원의 헌금 넙죽 받다 김일성귀신에 발목 잡혀 반역에 힘쓰는 종교인들. |
구국기도 |
2012-01-27 |
0 | 291 |
| 22695 |
富者들아 정신차려라. 김정은에게 선거침공당하면 그 재산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
구국기도 |
2012-01-26 |
0 | 312 |
| 22687 |
젊은이여, 빨갱이를 멘토로 삼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라 한다. 그래도 좋은가? |
구국기도 |
2012-01-25 |
0 | 227 |
| 22680 |
민통당 진통당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꼭두각시黨이 아닌가? |
구국기도 |
2012-01-24 |
0 | 236 |
| 22676 |
반역을 위한 표현의 자유를 인정치 말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1-23 |
0 | 255 |
| 22675 |
적전분열보다 북한인권법제정으로 피아구분함이 한나라당을 이기게 한다. |
구국기도 |
2012-01-22 |
0 | 237 |
| 22671 |
북한인권법 제정하여 북한 해방하는 2012년이 되자. 곽노현은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
구국기도 |
2012-01-21 |
0 | 289 |
| 22661 |
지금 대한민국은 남로당과 연계된 6.25 動亂의 그 전투 중에 있습니다. |
구국기도 |
2012-01-20 |
0 | 300 |
| 22655 |
여자라고 대통령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마는. |
구국기도 |
2012-01-19 |
0 | 262 |
| 22646 |
지금은 남한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것 같으나 그것들은 곧 부지불식간에 몰락당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2-01-18 |
0 | 313 |
| 22641 |
북한주민은 굶어죽어가는데 지배층은 주지육림에 웰빙바람이라. |
구국기도 |
2012-01-17 |
0 | 295 |
| 22634 |
국민고충과 국민욕심을 구분치 못하나? 안하나? |
구국기도 |
2012-01-16 |
0 | 279 |
| 22629 |
흉물 같은 세월. |
구국기도 |
2012-01-15 |
0 | 274 |
| 22623 |
김정은과 그 졸개들에게 선물과 뇌물로 잘 보이고 싶어 환장한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
구국기도 |
2012-01-14 |
0 | 294 |
| 22620 |
인간다움을 포기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1) |
구국기도 |
2012-01-13 |
0 | 267 |
| 22611 |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언제나 그 노예상태에서 해방하는 사람다운 지도자가 나올까? |
구국기도 |
2012-01-12 |
0 | 245 |
| 22602 |
'보수'표현 삭제 확정. 드디어 박근혜의 붉은 정체가 드러나다. 대한민국세력은 갈라서라. (1) |
구국기도 |
2012-01-11 |
0 | 259 |
| 22600 |
29세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국회,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이 되려는가? (1) |
구국기도 |
2012-01-10 |
0 | 2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