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5 |
교사가 학생을 속여 김정일의 남한적화 소모품으로 만들도록 언제까지나 방치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11-11-10 |
0 | 318 |
22000 |
대통령이 김정일알현에 목을 매달고 있으니 되는 일이 있겠는가? |
구국기도 |
2011-11-09 |
0 | 341 |
21994 |
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합니다. |
구국기도 |
2011-11-08 |
0 | 318 |
21978 |
대통령은 북한인권에 대해 正直하십시오. |
구국기도 |
2011-11-07 |
0 | 334 |
21965 |
대한민국만세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 편인가를 묻는다. |
구국기도 |
2011-11-06 |
0 | 336 |
21952 |
반역자들아,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너희를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
구국기도 |
2011-11-05 |
0 | 314 |
21945 |
반역하는 지도자들은 나라를 위기로 몰고 삯꾼지도자들은 나 몰라라 도망치고. |
구국기도 |
2011-11-04 |
0 | 311 |
21935 |
SNS 2040아, 그리스가 망하는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느냐? |
구국기도 |
2011-11-03 |
0 | 317 |
21916 |
김정일의 核과 非對稱, 김정일의 新무기 선거침공의 凶器 SNS과도 非對稱. |
구국기도 |
2011-11-02 |
0 | 347 |
21912 |
김정일의 選擧侵攻, 북한인권으로 극복하자. |
구국기도 |
2011-11-01 |
0 | 326 |
21900 |
김정일에게 나라와 미래를 팔아 오늘의 이익을 구하는 2040을 懲治해야. |
구국기도 |
2011-10-31 |
0 | 390 |
21886 |
박원순의 혀를 김정일의 指令이 主管하면 그것이 나올 것이고 그는 그 혀로 파멸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1-10-30 |
0 | 402 |
21877 |
김정일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느냐? 陰府 맨 밑으로 떨어질 것이다. |
구국기도 |
2011-10-29 |
0 | 363 |
21870 |
대한민국은 북한인권과 실체적 진실의 빛으로 서울을 奪還해야 한다. (2) |
구국기도 |
2011-10-28 |
0 | 322 |
21860 |
만일 朴캠프에서 투표당일 SNS독려를 했다면 선거법위반, 당선무효 아닌가? |
구국기도 |
2011-10-27 |
0 | 418 |
21849 |
서울市民 여러분, 김정일에게 속지 맙시다. 김정일의 선거侵攻을 막아냅시다. (3) |
구국기도 |
2011-10-26 |
0 | 378 |
21831 |
서울을 김정일의 善物로 삼아 대한민국을 亡치려는 자가 누군가? |
구국기도 |
2011-10-25 |
0 | 271 |
21814 |
드디어 안철수는 반역의 융합, 망국의 凶器 그 通攝으로 들어서다 |
구국기도 |
2011-10-24 |
0 | 301 |
21804 |
대통령님, 서울이 위험합니다. 이는 북한인권법(원안)을 제정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
구국기도 |
2011-10-23 |
0 | 308 |
21799 |
어, 그러고보니 대남赤化자금 현지조달책이네. |
구국기도 |
2011-10-22 |
0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