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516 |
내란조짐에 화들짝 놀라 늘 코껴 끌려다니는 이명박 정권. |
구국기도 |
2011-09-25 |
0 | 300 |
| 21510 |
빨갱이 市長이 들어서면 서울은 해방구가 된다. |
구국기도 |
2011-09-24 |
0 | 241 |
| 21506 |
진정 서울에 김정일의 지령만 따르는 꼭두각시 傀儡 市長을 낼 것인가? |
구국기도 |
2011-09-23 |
0 | 251 |
| 21500 |
김정일의 6.15세력 곧 국가반역세력에게 한없이 관대한 이명박 정권. |
구국기도 |
2011-09-22 |
0 | 259 |
| 21491 |
李대통령의 통일관은 김정일을 붕괴케 하는 통일인가? 김정일에게 흡수당하는 통일인가? |
구국기도 |
2011-09-21 |
0 | 329 |
| 21482 |
대한민국은 헌법준수결집에 이간을 놓는 6.15세력의 간교함을 극복해야 산다. |
구국기도 |
2011-09-20 |
0 | 319 |
| 21475 |
김일성 교시를 깨뜨려야 대한민국이 산다. 김일성 교시의 동력은 돈이다. |
구국기도 |
2011-09-19 |
0 | 453 |
| 21469 |
5~10년 안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망발에도 침묵동조하는 너는 누군가? |
구국기도 |
2011-09-18 |
0 | 335 |
| 21463 |
이용훈 '나같은 우파를 좌파라니' 반문하는데 과연 그럴까? |
구국기도 |
2011-09-17 |
0 | 453 |
| 21459 |
대통령이 정직하면 나라가 산다. |
구국기도 |
2011-09-16 |
0 | 356 |
| 21455 |
한나라당이 김정일의 6.15세력, 민주당들을 따라 무상복지로 간다면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 |
구국기도 |
2011-09-15 |
0 | 372 |
| 21447 |
김일성 교시를 극복해야…. (1) |
구국기도 |
2011-09-14 |
0 | 356 |
| 21434 |
김정일의 6.15세력을 제거해야 나라가 信實해지고 그 신실함은 국가를 부강하게 합니다. (1) |
구국기도 |
2011-09-13 |
0 | 305 |
| 21432 |
추석귀성에 간첩창궐을 성토하고 발본색원에 합심도출하자. |
구국기도 |
2011-09-12 |
0 | 384 |
| 21426 |
국가를 風前燈火로 만들어 놓고도 착각속에 빠진 대통령. |
구국기도 |
2011-09-11 |
0 | 385 |
| 21414 |
대통령의 업적? 김정일의 6.15세력 득세 창궐 |
구국기도 |
2011-09-10 |
0 | 248 |
| 21410 |
남북정상회담 추진체는 김정일의 6.15세력이다. |
구국기도 |
2011-09-09 |
0 | 274 |
| 21401 |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덫에 걸려 간첩을 창궐케 한다. |
구국기도 |
2011-09-08 |
0 | 251 |
| 21392 |
무상복지의 탈을 쓴 김정일의 尖兵들. (1) |
구국기도 |
2011-09-07 |
0 | 301 |
| 21376 |
철수, 그는 대한민국 편이 아니다. (2) |
구국기도 |
2011-09-06 |
0 | 2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