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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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탈북하신 분들 중에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이 있고 실직으로 고통받는 분이 있기에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 현재 중국 공무원으로서 당원이기도한 분에게서 배운 요령인데 그분은 컴퓨터를 통하여 취업문제를 손쉽게 해결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컴퓨터로 취업문제를 해결하는가를 알아봤더니 검색란에 취업 혹은 구직이란 단어를 집어넣고 취업관련 사이트들을 모조리 검색하며 올라온 글들을 읽는다고 합니다. 취업에 관련된 블로그나 카페 글도 빠짐없이 읽는다고 합니다.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삼아 자신이 원하는 좋은 직장을 구한다고 하더군요. 실직해도 아무런 걱정을 안한다고 하면서 크게 웃습니다. 실직으로 왜 걱정하냐고 오히려 저에게 반문하더군요. 그분은 중국인이지만 월 300만원씩 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도 힘든데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공인 건축 설계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채용은 희망하는 회사는 사람을 못 뽑아 발 동동 구르고 구직자는 직장을 못 구해 힘들어하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서로 정보가 교환되지 않기에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취업관련 정보만 전문적으로 제공해주는 사이트들이 무척 많습니다. 사람 모집하는 회사도 넘쳐납니다. 여기 수십 개에 달하는 취업관련 싸이트을 여기 올리지 않아도 취업, 구직, 구인, 채용, 등 아무단어만 골라 검색을 하면 취업에 관련된 내용들이 모조리 컴에 올라옵니다. 가로수, 교차로, 벼룩시장 등은 전국적인 규모와 수많은 취업정보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아랫 주소를 입력시키고 원하는 직장을 골라잡으시기 바랍니다. 가로수 http://www.garosu.com 교차로 http://www.icross.co.kr 벼룩시장 http://www.findall.co.kr 이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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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건 우리두 다 알고 있소.
그리구 우리 당신들의 방조 필요 없으니 들쑤시지 말고 좀 조용하라우.
꼭 탈북자를 위하는척 하면서 노는 모양이 북한에서 배운 대로 라면 어수룩한 농촌 사람들을 폭동에로 선동하는 사자 대가리들 같아보여. 응? 소위 <마르쿠스 주의자> 들 말이야...
탈북자 1만명이 들어올 때까지 어디에 가서 혁명투쟁을 하시다가 이제야 나타나서 설치는오?
정 할일 없으면 하나원에서 당했다는 여성이나 찾아가 .보시든가
당신 노는 꼴이 어쩐지 좀 썰렁해.
제가 글쓰고 지지글도 제가 쓰면서....
탈자들중에 당신 같은 사람의 얼림수에 넘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소.
그들은 산전수전 다 겪었고, 독재의 무서움과 기아의 고달픔을 다 지내본 생활의 고수들이거든.
여기에서는 당신을 지지하는 자들이 언듯 있는듯이 보이지만 당장 하나원을 성토하자고 모이라면 한명도 모이지 않아.
그러나 술 내고 상품도 준다면 적지않게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지. 그러니
저글에 왜저리 과민반응을 할까?.
저런 생활정보가 자신에게 필요없으면 그만두면 될것을 왜 저리 일일이태클일까?.
뽀글이한테 배워먹은 그지근성 이 라서 저런가?
그리고 일부사람들은 독해력있나보네?.ㅋ
당신 기자면 내가알고있는 남한의 유일한 탈북자기자는 강철환씨로 알고있는데 맞소?.
강철환씨 수준이 과연 저정도로 아연스러운것이란 말이요?.
거참... 아무리봐두 그렇게 비판적으로 볼 문체나 일가견은 없던데 왜 그리 태클걸면서 똘아이 시늉할까?..
피해망상적인 증상이 있으니 정신과상담 강추합니다.
어쨋든 건필하쇼..
서로 믿지 못한다는 그 사실은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성장률을 둔화시키며 그것을 돈으로 계산하면 수십 조 원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그중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것이 어음제도인데 어음 제도는 반드시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어음제도로 발생하는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어음이 무서워 기업하기를 꺼릴 만큼 경제활동의 위축을 가져다 주고 사회불안요소가 되고 있으며 그 피해액 또한 수십 조에 달합니다.( 단순 부도액만 산출한 것이 아니고 부도를 두려워하여 경제활동을 기피하는 피해까지 돈으로 계산한 것임)
저는 정치와 시사에 큰 관심을 갖고 있기에 그런 싸이트만 집중적으로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고 글을 올리다보니 정치나 언론계에 관련된 분들을 많이 알게 되고 공부도 많이 하게 되었지요. 놀라운 사실은 정치 사이트는 대통령과 정당총수까지 방문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곳에 글을 올리면 좋은 글은 곧바로 국가 정책으로 채택이 됩니다. 대통령이나 정당 총수가 방문하지 않더라도 보좌관이나 비서관들이 늘 방문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중 좋은 내용을 담은 글이 있으면 국가 정책으로 채택시키기 위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대통령이나 정당 총수에게 결제를 올리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좋은 정책을 펼치면 높은 분들도 자신의 대외적인 이미지가 올라가고 보고를 올린 보좌관이나 비서관은 자신의 주군인 대통령이나 정당 총수로부터 유능하다고 칭찬 받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올리느냐하면 인터넷은 검색싸이트만 잘 활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교류, 대인관계까지 모두 한꺼번에 얻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먼저 검색사이트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부터 배우세요. 검색사이트는 무엇인가, 검색사이트는 왜 필요한가, 검색사이트를 잘 활용하는 방법 등을 검색창에 써넣고 그와 관련된 글들을 빠짐없이 공부하세요. 그 후 검색창을 잘 활용하면 수많은 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답니다. 검색창도 야후, 다음, 네이버 등이 저마다 다 다릅니다. 수많은 검색창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강석도 저혼자 기자란데 나는 왜 나혼자 기자가 못되냐? 이 자유론 땅에서. 사장도 저 혼자 되는 곳인데 기자가 대수냐? 정신과 의사야 쓰레기통?
그리구 너들이 정말로 직업을 찾지못해서 일 못하냐?
솔직히 말하면 돈만 많이주고 쉽게 일할곳만 찾으니까 그렇지.
바쁘고 피곤한데 여기서 죽치고 노는애들 그 주제에 90만 100만주면 싫다고 안가지?
이강석이 너들 생각해 주는것 같으니 좋으냐? 그럼 한번 밥이라도 사 달래 보렴아
아마 겨우 한번 사주고는 질려서 혀를 내 두를 게다.
왜? 공짜만 좋아하고 일확천금의 허황한 꿈만 바라는 한심한 작자들이니까.
아니면 너들에게 최소한 자동차운전에다가 기초 살림이라도 공짜로 안겨준 하나원이나 반대하려 이강석 따라 가보렴.
너희들 주제에 하나원 안 거치고 곧바로 나왔으면 무슨 뾰족한 수가 있었을것 같아서 사람 잡이 하냐?
하나원에 있을땐 쁘로커비 주지 말라면 너무 좋아서 약속했던 비용도 안주려고 발광하던 애들이 이제와서는 남의일 대하듯하느냐?
브로커비용 600-700만 이상씩은 협잡이라며 주지 말라했지 언제 200=300만의 최소한 비용 , 인간의 양심 까지 주지 말랬냐?
중국 에서는 제몸까지 모든것을 바쳐서라도 한국에 보내달라 하다가 하나원에 와서는 1 전도 주기 싫어 몸살을 앓던 애들이 바로 너희들이 아니냐.
너희들이 은혜를 입었으면 설사 누가 주지말라 해도 양심껏 주어야 할껏 아니냐.
너무 많으면 경찰의 방조속에 당사자와 금액 조절 합의를 해서라도 말이다.
그런데 너들은 아예 100% 안주려고 발광을 하더구나.
그래서 미국이 비행기 값만 대주고도 후에 꼭 값도록 해놓은 것이 정당하다.
어디한번 일은 안하고 이강석이 대준 싸이트나 하루종일 뒤져봐라.
100 년이 가도 너 들이 갈곳은 없어.
왜? 일부놈들은 제 나라글도 제대로 못쓰는 아무런 전문 지식과 재간도 없는 무식함에 말만 많고 , 시비질만 하고, 항상 남만 탓하고 , 공짜만 바라고 일 하기 싫어하고, 술 처먹고 결근하고 지각하고, 그 주제에 정의로운체 하고 싸우고 토라지고, 제맘에 안든다고 한곳에서 한주일도 못하고 말도없이 짤라먹고, 집팔아먹고 네편네하고 맨날 싸움질이나 하고 그런 쓰레기 들에게 무슨 일자리???
그러니까 거리에 나가 가짜 휘발유나 팔다가 잡혀가고....특별히 할 일도 없이 중국이나 왔다갔다 하며 어디에 공짜나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북한에나 잡혀가고, 아니면 마약이요 뭐요 하다가 감옥에나 가구. 북파 공작원? 시래기.
이강석이 보고 구해달래봐.
그리고 탈북자기자님의 말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글을 아주 매끄럽게는 다듬지 못했지만 정말로 탈북자들이 명심해야할 부분들을 명확히 요점을 콕콕 찍어 올린것 같습니다. 한번 잘읽어보세요.
<솔직히 말하면 돈만 많이주고 쉽게 일할곳만 찾으니까 그렇지.
바쁘고 피곤한데 여기서 죽치고 노는애들 그 주제에 90만 100만주면 싫다고 안가지? > 특히 이 부분은 동감입니다.일자리는 찾으면 얼마든지 있거든요.
참고로 여기는 전남인데요 이쪽 탈북자들은 대다수가 경쟁적으로 일을 열심히 한답니다. 몇년후에 자신들의 모습을 웃으며 뒤돌아보기 위해서말이죠.
하다못해 하루 일당을 받으면서 공사현장에서 일을 한다고 해도 부끄러워하거나 비웃는 사람도 없어요. 특히 남성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사는모습은 같은 탈북여성들의 눈시울을 적시죠. 하여 여기 전남 쪽의 탈북남들은 홀몸이 거의 없어요. 대다수가 가정을 이루었고 슬하에 자식도 낳고 아주 성실하게 깨가 쏟아지게 산답니다.
탈북자 여러분 직업에는 귀천이 따로 없습니다. 두만강을 건너올때의 초심만 잊지 않는다면 부자가 될겁니다. 두러울것이 없는 우리들이 아닙니까?
북한처럼 뽀글이가 뭐라고한다구 듣고 당에서 어떻하란다구 하는 그런땅이 아니란 말이거든..
누가 뭘하구 살든 뭣땜에 살든 그건 인간들 개개인의 자유요..
내가 백수로 살든 당신이 찌질이로 살든 어떻게 보면 그것두 자신만의 자유구 권리겠지..
이렇게 자유민주주의 땅이자만 그래두 율법은 있고 지켜야 할게 있는거지..
너는 왜그리 남을 욕하고 다니냐?
그래 니말대로 나같은 백수가 저런 사이트 보면 맘상으로나마 반갑고 가보게 되고 찿아보게되고 취직하려는 의욕두 생기지..ㅋㅋ
그래서 저런 정보가 좋은거구 사람들이 사이버상에서 많은 정보 공유하며 사는거야..
이건 뽀글이 만세불른것두 아닌데 니가 왜 거품을 물고 태클이냐구..
그런 취직사이트 몇개 올린게 왜 그리 니자존심 상하게 하구 탈북자들 심기건드렸다구 생각하는데?..
그런 정보 몇개올리면 얼림수 쓰는거냐?.
아니 왜그러구 살어?.
북한처럼 서로 잡아먹고 서로 헐뜯고 하는 세상이 아니란것 쯤은 알아야지..
왜 그렇게 상황파악을 못해? ㅋㅋ
꿈이 기자인듯 싶은데... 그정도 정신상태로는 힘들걸..ㅋㅋ
이거 욕이 아니니깐 잘 새겨둬..
분명히 너같은 일부애들 피해망상적인 그런 정신질환이 있어..
무턱대구 태클이구..제맘에 안들면 뽀글이편이구..
그러구 살지마라..
그리고 나 백수? ㅋㅋ
나 학생이여.
요즘 방학이라서 서핑하면서 너같은 찌질이들 데리구 노는 재미에 살어..ㅋㅋ
건필해...
너희들은 누구나 탈북자 기자라면 강 누구인가가 되고, 하나원소리 하면 하나원 선생이 되냐?
그러면 내가 이제 통일부 소리 정확히 하면 또 통일부 사람이 되는거냐?
대갈통들이 그 모양들니 일생을 하루종일 글 몇 자올리고 그거나 따라다니며 살아 가는거야.
너희들의 인생종말이 보인다.
그런데 이강석 이란분은 너희들이 올라도 못갈 나무만 소개하며 도와주는 척이구나.
북극철새 /님이 올린글 보거라 그런사이트에서는 어떤 고급인력들을 찾는지를...
너들같은 노숙자 같은 애들을 인터넷에 구인공개 한다구????????????
한마디로 어린애에게 소뼈다귀를 주며 먹으라는거나 같은거여.
이제라도 컴 닫고 한달에 80만 짜리 부터라도 부지런히 해봐라 . 인차 부자된다.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10년만 쉬지않고 술끊고 부지런 해봐.
이강석 글이나 따라 다녀봐야 불평불만만 늘어나구 나쁜 인간 되여.
나는 내 글을 약간이나마 인정해준 화성님이 그 무슨 감사해서라기 보다
그 분의 마지막글 두만강 건늘때 죽도록 잘해서 꼭부자가되여 성공하여 고향으로 돌아 가겠다던 그 결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그 글을 늬들도 따라 보거라.
그러지 않으면 지금처럼 쓰레기나 되여는 길 뿐... 갈 길은 하나일 뿐이다.
북한에 있을 때 김정일 김일성이 온갖 좋은 말로 너희들을 속여서 노예처럼 부려먹던 생각을 하거라.
원래 달콤 한 말은 뒤가 쓴법이요 ...쓴 말은 약이 되는 법이야.
하나원이 여기 글 안 와 본다면 탈북자들에게 안내비 주지 말라고 교육시킨 것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하나원의 역할을 망각한 처사거든요. 이는 하나원 해체를 논할 만큼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다못해 열린 우리당처럼 오늘 문닫느냐 내일문닫느냐 하는 곳도 이곳은 방문하거든요. 탈북자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좋은 방향으로 탈북자들을 이끌어갈 방법도 안 찾는 하나원이라면 대한민국 정보기관이랄 수 없죠. 국민들의 세금만 축내는 철밥통이라고 할 수 있죠. 탈북자 여러분! 저의 말이 틀렸습니까?
집권을 노리는 한나라당도 와서 봅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제가 와서 봅니다 ㅎㅎㅎ
탈북기자님은 하나원직원도 아니면서 하나원 직원이 여기 글을 보고 댓글 쓰는지 않쓰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그게 참 요상하네요. 하나원 직원이 이강석기자님이 스리살짝 유도 신문한 것에 말려들었다는 의미인데 참 재미있네요 ㅎㅎㅎ
휴전선 철책을 지키면 딱 좋겠네요. ㅎㅎㅎㅎ
꿈깨거라 .너같은 쓰례지들은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쓰지 않을것이다.
새로오는 탈북자들이 너같이 더럽게 사는 애들한데 오냐?
대한민국을 찾아 오는거야.
그 주제에 하나원 같은데가서 일하며 돈받고 싶은 모양인가?
촌닭이 봉황을 꿈꾼다? 희한하네.
한나라당? 거기서 무얼 좀 얻어 먹어볼가 해서 심부름이나 해주며 기웃거리냐?
너 같은건 지금 심부름이나 시키다가 부끄러워서 같이 못다니겠다고 돌려버려. 이제라도 제정신 차려라.
그렇지 않으면 ...애야 일생 거지 처럼 살다가 가거라.
**** 이 강석씨 이런 부끄러운 애들의 지지를 받는 당신은 참으로 행운아요.
부디 그들의 텅빈 머리속에 영원히 숭배하는 인물로 남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