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돌쇠 !
한국에 가는 것이 뭘 바라고 가냐?
국적없이 시시때때로의 위협을 느끼며 살고 있으니 그 생활에서 벗어나
당당한 국적을 얻고 살아 보려고 우린 가려고 한다....한국을....
니도 언제 한국에 기여 들었는지는 몰라도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생각 없기란.....쯧쯧쯧.... 입이나 닦고 다니냐...니 입은 항상 봐도 더럽드라.....으.......밥맛없어....
와~ 돌대가리님!
고가생활을 하시다 오셨네요.<<감~탄~>>
피씨방이용료가 5원이라니....그리고 7원은 또 뭐꼬??????(2원이 아닌 감)
위험을 느낀다구...밤낮 이불쓰구 집에만 있는 줄 아냐....
위험이 어떤 위험인 줄은 니도 잘 알텐데....
그리구 난 재정적으로 도와 달란 말 안 했다.....
그리구 넌 매사일을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냐?
뭐 별난 약을 먹구 다니냐? 싸게 싸게 니 병부터 고쳐야겠당.....
그렇지 않다간.....이 곳에서 완전 바부될라.......
밥이랑 잘 챙겨 묵어라.....니 머리 나쁜덴 밥이 최곤기여.....
돌쇠님 누가 몇십원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님의 사람됨이
넘 한심해서 여기있는 님들이 걱정하는겁니다
우선 남을 알기전에 좀 사람되세요 언제나 사람될런지 ,,,,
그리고 아직 사람되지 못했으면 어느 구석에 조용히 밖혀계시지 왜 자꾸
밖에 나와서 다른사람들 경악하게 만드는거에요
돌쇠 요놈 한국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네~
너 머리는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냐?
여기와서 죽치고 있다가 글올라올 때 마다 기다렸단 듯이 돌머리나 휘두르는 당신이 참으로 딱하구나.
너 넘어올 때 중국 공안들은 다 뭐했는지 모르겠네~
너같은 놈이 물건이면 훔쳐다 딴나라에다 팔아버리고 싶다.
리나님께서 죄송하게 생각하실 필요없으세요.
간절한 맘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자신도 뼈아픈 아픔을 느껴봐야합니다.
저는 탈북자는 아니지만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오기위해 노력하는 같은 민족에게 저런식으로 말할 수는 없는겁니다.
리나님의 아픔을 다는 느낄 수 없지만 부디 무사히 한국으로 오셔서 원하시는 인생을 만들 수 있길 바랄께요..*^^*
돌쇠님 제가 님의 인생에 대해 할말은 없는데요..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겁니다.
전 돌쇠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기 이전에 자신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묻고 싶네요.
한국에 와서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사람보다 더 잘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노력없이 그런 삶을 사신다고 생각하세요.
먹고살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어떻게 해서든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세요.
한국은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란걸 잊지 않으셨음 하네요..
돌쇠님이 나중에 원하는 삶을 이루었을 때 지금 님과 같이 얘기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조언해줄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보세요 돌쇠여 여기 한국에 오는 사람중에 쥐꼬리만한 정착금보고 오는사람이 몇명이나되요 {물론 돌쇠님빼고 } 내가 아는 대부분사람들은 국적때문에 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불안감이 없고 마음놓고 일하고 당당하게 살고싶어서 오는겁니다 돌쇠님처럼 넘 동물적으로 생각한다고 여기지마세요
그리고 여기서 일하면 부부가 함께 일하면 생활이 어렵지 않습니다 ^^
여기서 능력만 인정받으면 월급도 꽤 되고요 나도 4년만에 월급 230입니다
우리가족 3명 먹고살기는 부족함이 없고 저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님처럼 일하기 싫어서 여기기웃 저기 기웃 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중국에서 교회돌아다니면서 빌어먹던 님의 지난생활이 그렇게도 그립나요 ?
하긴 한국에서는 중국에서처럼 빌어먹던생활을 할수 없죠 ^^
그리우면 다시 중국가서 탈북자라고 도와달라고 구걸하면서 사세요^^
저는 한달에 500백벌고 있습니다... 꿈같은 일이 바로 눈앞에 생겼습니다...
중국에서는 하루에 천원벌기도 어려워는대 여기서 하루에 20만원 이상 벌고 있으니 정말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기술배우면 그렇게 됩니다..
님들아 기술을 배우세요???한국에서는 기술이 최고입니다...
정말 저는 이번에 아파트 중형평형 매수하고 현재는 소형평형에 살고 있어요 내년에는 중형평형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정말 한국은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군여 여러분도 죽기살기로 넘어온 사선은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일이없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
저도 월급 500백이 되기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리나님~~ 안타까워 마세요~~언제든 그렇게 가고싶어하는 곳으루 가게 될날이 올거에요`~ 나도 중국에서 사는데요~~한ㄱ국으루 가기가 쉽지 않은것 같더라구요~~열심히 사시고~~ 언제나 힘내세요~~
그리고 여성 분이시죠?~~ 나하고 친구해요~~중국에서 혼자 산다는게 많이 외롭거든요~~ 나하고 친구 하실 의향이 잇으면~~ 댓글 아래에 적어주세요~~기다릴게요~~
한국에 가는 것이 뭘 바라고 가냐?
국적없이 시시때때로의 위협을 느끼며 살고 있으니 그 생활에서 벗어나
당당한 국적을 얻고 살아 보려고 우린 가려고 한다....한국을....
니도 언제 한국에 기여 들었는지는 몰라도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생각 없기란.....쯧쯧쯧.... 입이나 닦고 다니냐...니 입은 항상 봐도 더럽드라.....으.......밥맛없어....
고가생활을 하시다 오셨네요.<<감~탄~>>
피씨방이용료가 5원이라니....그리고 7원은 또 뭐꼬??????(2원이 아닌 감)
위험을 느낀다구...밤낮 이불쓰구 집에만 있는 줄 아냐....
위험이 어떤 위험인 줄은 니도 잘 알텐데....
그리구 난 재정적으로 도와 달란 말 안 했다.....
그리구 넌 매사일을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냐?
뭐 별난 약을 먹구 다니냐? 싸게 싸게 니 병부터 고쳐야겠당.....
그렇지 않다간.....이 곳에서 완전 바부될라.......
밥이랑 잘 챙겨 묵어라.....니 머리 나쁜덴 밥이 최곤기여.....
1원 하는 곳도 많은데....
독수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메일 주소는 <a href=mailto:...meme5243@hanmail.net>...meme5243@hanmail.net</a> 입니다.
독수리님 메일주소 가르켜 주시면 안될까요???
다른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질 않는 돌쇠는 이런데 오지 않아도 되는데
넘 한심해서 여기있는 님들이 걱정하는겁니다
우선 남을 알기전에 좀 사람되세요 언제나 사람될런지 ,,,,
그리고 아직 사람되지 못했으면 어느 구석에 조용히 밖혀계시지 왜 자꾸
밖에 나와서 다른사람들 경악하게 만드는거에요
너 머리는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냐?
여기와서 죽치고 있다가 글올라올 때 마다 기다렸단 듯이 돌머리나 휘두르는 당신이 참으로 딱하구나.
너 넘어올 때 중국 공안들은 다 뭐했는지 모르겠네~
너같은 놈이 물건이면 훔쳐다 딴나라에다 팔아버리고 싶다.
간절한 맘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자신도 뼈아픈 아픔을 느껴봐야합니다.
저는 탈북자는 아니지만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오기위해 노력하는 같은 민족에게 저런식으로 말할 수는 없는겁니다.
리나님의 아픔을 다는 느낄 수 없지만 부디 무사히 한국으로 오셔서 원하시는 인생을 만들 수 있길 바랄께요..*^^*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겁니다.
전 돌쇠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기 이전에 자신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묻고 싶네요.
한국에 와서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사람보다 더 잘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노력없이 그런 삶을 사신다고 생각하세요.
먹고살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어떻게 해서든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세요.
한국은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란걸 잊지 않으셨음 하네요..
돌쇠님이 나중에 원하는 삶을 이루었을 때 지금 님과 같이 얘기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조언해줄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일하면 부부가 함께 일하면 생활이 어렵지 않습니다 ^^
여기서 능력만 인정받으면 월급도 꽤 되고요 나도 4년만에 월급 230입니다
우리가족 3명 먹고살기는 부족함이 없고 저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님처럼 일하기 싫어서 여기기웃 저기 기웃 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중국에서 교회돌아다니면서 빌어먹던 님의 지난생활이 그렇게도 그립나요 ?
하긴 한국에서는 중국에서처럼 빌어먹던생활을 할수 없죠 ^^
그리우면 다시 중국가서 탈북자라고 도와달라고 구걸하면서 사세요^^
중국에서는 하루에 천원벌기도 어려워는대 여기서 하루에 20만원 이상 벌고 있으니 정말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기술배우면 그렇게 됩니다..
님들아 기술을 배우세요???한국에서는 기술이 최고입니다...
정말 저는 이번에 아파트 중형평형 매수하고 현재는 소형평형에 살고 있어요 내년에는 중형평형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정말 한국은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군여 여러분도 죽기살기로 넘어온 사선은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일이없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
저도 월급 500백이 되기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불쌍한 표정으로 돌아다니면서 구걸하는비렁뱅이생활이 몸에 배여있는 돌쇠같은 사람은 평생 떠돌다 어느 지하철에서 일생을 마감할지도 ^^
바로 그건 돌쇠같은 생각을 하는 새터민이 있기때문.
그런데 이런데 글좀 남기지 마세요 말도되지 않는소리로 새터민 망신시킬
바에는 차라니 조용이 있는쪽이 나을겁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숨이 막혀서 기절하겠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너처럼 돌대가리는 처음본다.
여기에 너 같은 놈 한명만 더 오면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이 쑥대밭이 되겠다.
이젠 음력설도 지났는데 새해 새맘새뜻으로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야야...한달에 80만원?? 그건 처음 직장생활시작할 때 그렇고 연봉 1억이상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노력하고 열심히 살면 길이 보여...에휴...
돌쇠 다시 북한 아오지로 가라.
그리고 여성 분이시죠?~~ 나하고 친구해요~~중국에서 혼자 산다는게 많이 외롭거든요~~ 나하고 친구 하실 의향이 잇으면~~ 댓글 아래에 적어주세요~~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