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92 |
김정일의 走狗들아, 카다피도 끝났고 김정일도 곧 끝난다. 어서 轉向하라. (1) |
구국기도 |
2011-10-21 |
0 | 281 |
21767 |
이명박 중도실용 때문에 한미FTA는 枯死하고 서울은 陷落되게 생겼다. |
구국기도 |
2011-10-20 |
0 | 243 |
21755 |
박원순의 生父는 김일성인가? 왜 밝히지 못하는가? |
구국기도 |
2011-10-19 |
0 | 306 |
21729 |
박원순은 자신의 실체적인 진실, 생얼굴을 보여야. |
구국기도 |
2011-10-17 |
0 | 359 |
21715 |
대한민국 서울을 속여 自滅을 얻고자 하는 김정일과 魔卒들. |
구국기도 |
2011-10-16 |
0 | 306 |
21708 |
김정일의 거짓말쟁이가 서울에 惡意虛僞表示(詐欺)치고 있다. |
구국기도 |
2011-10-15 |
0 | 261 |
21687 |
중립성훼손, 선관위(인터넷부)偏向에 경고를 보냅니다. |
구국기도 |
2011-10-14 |
0 | 304 |
21685 |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지도자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
구국기도 |
2011-10-13 |
0 | 317 |
21669 |
남북정상회담에 인질 구금된 북한인권법(원안)을 어서 속히 제정하라. |
구국기도 |
2011-10-12 |
0 | 353 |
21646 |
대한민국을 때려 김정일을 斗護하는 자가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한다. |
구국기도 |
2011-10-11 |
0 | 344 |
21636 |
자유와 나라를 팔아먹는 '반역산업'이 왕성한데 그냥 두실 건가요? |
구국기도 |
2011-10-10 |
0 | 347 |
21623 |
국군총사령관님,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死守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11-10-09 |
0 | 384 |
21615 |
빨갱이 골수가 서울시장후보로 나서도, 이를 방치하는 대통령. (1) |
구국기도 |
2011-10-07 |
0 | 330 |
21592 |
대통령님, 某 법인카드를 청와대 고위직들이 돌려썼다는 말이 참말입니꺼? |
구국기도 |
2011-10-06 |
0 | 238 |
21589 |
핵무장한 主敵이 그 개를 서울市長에 앉히려는데, 속수무책한 너는 누구냐? |
구국기도 |
2011-10-05 |
0 | 243 |
21575 |
서울市를 반역의 흉기로 삼는 것을 막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10-04 |
0 | 289 |
21569 |
남북정상회담이라는 덫에 걸린 대통령과 곽노현의 保釋 신청. |
구국기도 |
2011-10-03 |
0 | 349 |
21564 |
대통령은 국가 계속성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망치고 있는가? |
구국기도 |
2011-10-02 |
0 | 322 |
21563 |
홍준표의 유연성 상호주의라? 홍준표式 햇볕정책이라 해야 하나? (2) |
구국기도 |
2011-10-01 |
0 | 383 |
21558 |
홍준표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현인택을 밀어내었나? 홍준표의 투쟁과 그 목적은 무엇인가 |
구국기도 |
2011-09-30 |
0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