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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66,268개
  • [re] 힘이될 말씀들 부탁 드릴게요
    원래 개인사업이 외롭고 고독한것이랍니다.개업축하드리고 이쁜 옷들 있으면 저도 좀 구경해도 될까요? 토론게시판 바람돌이 2005-12-26
  • 힘이될 말씀들 부탁 드릴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크리스마스 잘보내셨죠?사실 저 새로 옷가게를 시작 하였는데요 마음이 많이 두근거려요제가 잘해낼지..그리구 막상에 무언가를 하려고 하니 외롭게 느껴.. 토론게시판 아침이슬 2005-12-26
  • 동일민족 지역적 민족심에 대한 우려...
    요새는 왠지 북,조선족 한,조선족 북,한 등 민간상 불신임 상태가 커져가며 동일민족 지역적 민족심 부상에 대한 우려가 점점 생기고 있는것 같습니다.인터넷속의 .. 토론게시판 통일반도의 2006-01-01
  • 상 받는 탈북 수기
    최근 무슨 무슨 대회에서 탈북자 수기로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상을 주고 공개하는 것을 보며 웬지 입맛이 씁쓸해 짐을 느낍니다.탈북자 분 중 여기(남한)에 오며 아.. 토론게시판 저언덕넘어 2005-12-23
  • 국경통제 후편
    얼마전에 썼던 '국경통제'에 이어서 요점은 국경통제라는 수단이 있으므로, 남북통일을 굳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앞서 밝힌대로, 통일이 되어도 국경을 .. 토론게시판 김일수 2005-12-18
  • 인권에 관해 탈북자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탈북자 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정부보고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라고 하시는데 만약 거론하면 북한정부가 어떻게 나오리라고 생각하세요? 남한이 인권문제를 북한.. 토론게시판 2005-12-16
  • 가슴아픕니다.
    오늘 처음 이 사이트에 와봤는데 정말 가슴아픔니다. 이저까지 한국사람들의 좋은면만보고 살아왔는데(참고로 조선족고중생...) 이 사이트에서 이렇게 한민족끼리 개쌈하.. 토론게시판 seak 2005-12-12
  • 강철환씨의 칼럼을 읽고
    잘 읽었습니다. 읽고 주제넘게 한가지 조언을 드리기 위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탈북자 분들이 아직 물들지 않아서 자본주의와 각 국가의 총성없는 전쟁에 무지하고 순.. 토론게시판 악테온 2005-12-11
  • 탈북자 님??
    예전에 우리 동네 에서 살던 탈북자 한명 이름 주성이라고 생각나는데 나랑 이름이 꺼꾸로 여서 인상깊었는데.우리 동네 누나와 함께 건너와서 .. 토론게시판 £over 2005-12-10
  • 국경통제
    내일당장 북한이 붕괴되더라도, 국경을 통제한단다. 남한인의 북한여행이나 북한인의 남한여행또한 제한적으로만 이루어 진단다. 그 이유인즉, 당장 정치적으로는 단일정부.. 토론게시판 김일수 2005-12-10
  • 탈북자여러분..
    힘들게 오신 남한인데... 사회에서의 차별과 생소한 사회에서 생활하시는데 힘드실거라 생각되네요..한국에서 태어나 부모님과 가정이라는 틀안에 곱게 자란 저라도..보.. 토론게시판 대한민국인 2005-12-07
  • 이 사이트 찾을땐 ..
    탈북수기를 읽고 또한 보고 들은것이 있기에 그것이 사실이란걸 알기에..격분과 함께 탈북동포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뭔가 도움이라도 줄수 있는가 해서 이 사이트 찾.. 토론게시판 연변남자 2005-12-06
  • 모두 모두 다 읽어 보세요....
    저는 남한 부산에서 태어나 40년을 살앗읍니다..물론 여러 외국생활도 해 보앗구요..1990년대 중반! 방송국에서 방영한 중국과 북한국경에서일어나는 사건들을 보.. 토론게시판 갈매기 2005-12-04
  • 정부는 친북좌파인가?
    지금 정부는 우파입니다. 시장자본주의를 맹신하는 좌파는 없습니다. 노동탄압하는 좌파는 더더욱 없죠. 자본주의하에서 좌파란 수정자본주의자들을 말합니다. 즉 분배주의.. 토론게시판 아르 2005-12-03
  • 누워서 침뱉기라더니..
    아주 하늘에 대고 대포를 쏘는것처럼 보입니다.그래봐야 머리위로 떨어지고 자멸의 길로 간다는건 불보듯 뻔합니다.서로의 입장차이와 이해정도가 틀려 의견이 다를수는 있.. 토론게시판 최성룡 2005-12-05
  • 우리민족은--
    냄비근성이고 ..서로 물고 뜯기 잘한다던데..요즘 북한이나 한국을 보니 ..그 말이 맞는것 같네여..한마디루 한족에 비하면 깨긋한 면에선 좋지만 실속이 없는 민족.. 토론게시판 연변남자 2005-12-03
  • 제가 본 한국사람
    한가지 사실을 또 알려드릴게요.저는 지금 중국에 체류중이라 여기의 한국분들의 사실을 알려드리려함니다중국의 산동성 고미시에 자리잡고 있는 어느 복장회사에 사장은 북.. 토론게시판 아침 2005-12-02
  • 고운말로 글을 남기자.
    해님님 그게 무슨 제목인가요.정말이지 제목이 너무 가하네요.좋은글도 많은데 하필이면 듣기 거북한 글을 올리네요.남의 말을 .. 토론게시판 하늘 2005-11-30
  • [re] 꿈을 꿉니다.
    저도요즘 자주 북한에 들어가는꿈을꾸곤합니다말 그대로 악몽입니다북한 안전원의 눈을 피하느라 바쁘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는 하고 싶은얘기들도 못나누고 ㅠㅠ정말 꿈.. 토론게시판 다크미 2005-11-22
  • 진로??
    제가지금 수도 전기 공고에 합격해서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기로 #46124습니다3년을 마치고 한전으로 가는것이 목표입니다하지만 대학교도 나와야 하고 ㅠㅠ어찌 해.. 토론게시판 다크미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