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점진적으로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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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통일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곧바로 통일을 했다고 해도 북한은 지금 선진국 계발에 아직 미흡한 3세계(개발도상국) 이기에 우리가 지원한다면 엄청난 경제적 피해가 있을 꺼라고 봅니다. 북한에 대표자 이신 김정일께서도 중국방문 한 이유는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한 자본주의를 관심있어서 방문을 했을 것입니다. 북한도 하루빨리 항구를 개방해서 선진국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북한은 고유의 유물 유적이 많음으로 관광도시로 남한은 경제적 도시로 기반을 다진후 국제적으로는 1국가 1체제이고 형식적으로 2정부 2국가로 하면 안정적으로 나라가 통일이 될것입다 이상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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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 통일해봤다 남쪽에도 좋을것없다는~
북한도 최소한 1만달러는 달성한후야된다고 생각중 그때되면남쪽은 4만달러에 근접하고 있을겁니다 한국이 1만달러달성하는데 30년가까이 걸렸으니까요 북한이 아무리빨라도 15이상은걸릴듯
태클은 아니지만...정대현씨와 마포정씨는 같은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정부 2체제가 통일일까요??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통일정책이죠....
저 역시 흡수통일은 불가능하다고 보지만...결국은 자유민주주의하의 시장경제체제로 가야 하겠죠....이건 세계적인 추세이자 검증된 우수한 체제이니까요..그러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사람들마다 의견의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만...대체로 탈북자 분들은 김정일 정권의 축출을 통한 북한의 민주정권 수립후의 문제라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물론 민주정권의 수립과정에서 미국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것 같고요...)....저는 그게 바람직하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와 대통령은 단일화 하되,, 총리는 두명, 경제나 행정업무는 남과북 따로,,
그리고 몇년간 북한주민의 급속한 남한 이주를 막기위해 남한방문시 통행증을 발급받은사람만 남한출입가능하게 하고,,
경제발전에 따라 출입제한을 서서히 완화시킨 후,,
어느정도 규모로 성장하면 출입제한 철폐시키고,, 남북왕래와 자유이주가능하게 하고,,
(1) 김정일은 그동안의 우상화와 권력유지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습
니다. 공산주의건 자유주의건 관계없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세계와 북한 주민들을 단
절 시키는 정책을 죽을때까지 고집 할 것입니다. 2개의 한국이던 한개의
한국이던 그런것은 김정일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왕래가 곧
김정일이 무너지는 날이라는것 김정일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은 여기
탈북인들의 글속에서 비쳐지고 있습니다.
(2) 이와같은 북한 주민 고립화는 남한이 적화 되든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
있든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김정일은 현재 상태에서는 절대로
전쟁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전쟁이란 이길 공산이 있을때 하는 것입니
다. 북한의 경제력과 남한의 경제력은 상당한 차이가 있음은 누구나
다 아는 바입니다. 묻지마 전쟁을 할 지도 모른다는 사람들이 있는
데 이것은 정말 불가능 한 일입니다. 북한주민들의 피와 기름을
짜서 그동안 자신의 부귀 영화를 누려왔던 독재자이기에 어떤 정
의나 목표도 없습니다. 하루하루 자신의 권력 유지에만 관심있을
뿐 입니다. 자신이 전쟁을 일으킨 날은 미국이 달려오고 옆의 살쾡이
일본이 전폭기를 날린다는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자입
니다. 그냥 공갈일 뿐입니다. 돈 뜯을려는 막가식 협박입니다.
(3) 미국은 무척 고민 스럽습니다. 많은 이들이 미국이 대한민국이 통일
되는것을 원치 않는다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둘은 알고 하나는 모르
는 소치입니다. 다시말해서 기초적인 국제정세를 아직 모른다는 것입
니다. 미국은 중공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완 촤이나정책을 견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한반도가 통일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단 그것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말입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고립화 정책을
고집하면 일본이 재 무장 하여 세께의 기존 질서가 깨진다는 것을
미국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20억이라는 인구를 가진 중공으로 인한 정책 부진에
골머리를 앉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은 선제 공격을 하지 않습니
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북한이 묻지마 전쟁을 하려고 할때
는 미국도 그리고 세계가 묻지마로 함께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입니
다.
(4) 미국은 일본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등을 돌릴 것이라는
예견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미국을 마냥 우방으로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커져가는 군사력과 경제력은 일보으로 하여
금 우쭐하게 만들고 맙니다. 일본의 기를 펴나가는 길목에 단지 미국이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양국가가 서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은 북한이 적화를하거나 또는 남한 스스로가 김정일과 함께
하나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독도를 핑계로
전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구실이죠. 이때 미국을 끌여
드려서 말입니다. 이번 독도 사태는 한국의 국력을 테스트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어느만큼 한국에서 멀어졌나를 시험해 보는 것이였습
니다.
(5) 지금 문제는 전적으로 이 남한 사회에 있습니다. 하나되자는 민족
지상주의를 내세워 김정일과 하나되면 민죽주체의식을 찾을 것이라
는 야릇한 망상에 사로 잡혀있습니다. 하나는 공산주의 또 다른하나
는 자본주의 이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상은 참 좋지만
물과 기름을 합쳐보겠다고 우기는 것과 똑 같습니다.
오히려 남한 사회만 무너져 버리고 중공에게 북한을 접수 시키는
불행만을 초래합니다.
(6) 더 많은 논점들이 있지만 너무 길어서 여기서 줄이는데 한가지 현재로
서는 미국과 함께 북한의 김정일을 고립시켜서 허루빠리 무너지게 하
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미국은 이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의 현재정부가 이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선생께서
이번에 또 한번의 한반도를 어지럽게 하시는 역사를 단행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지금처럼 북한을 경제적으로 개방시켜 경제력을 어느정도 일으킨 다음 북한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체제 붕괴를 가져 오게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금 일본은 북한이 적화를하거나 또는 남한 스스로가 김정일과 함께
하나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무슨 지금 시대가 무슨 시대인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적화된다는 표현은 옛날 막시즘 경제체제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이미 실패한 체제를 누가 따라합니까? 일본이 지금 그 난리를 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영유권을 넓히기 위한 것입니다.(다른 국내적인 이유들도 있지만 우선 이것만 씁니다.) 물론 철면피같은 짓이긴 하지만.
이번 독도 사태는 한국의 국력을 테스트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어느만큼 한국에서 멀어졌나를 시험해 보는 것이였습
니다.
--->상상력이 아주 풍부하시군요. 한국이나 일본 모두 미국과의 동맹국입니다. 그러나 현재 과거 공산주의의 실체라고 할 수 있는 소련의 붕괴 이후 당연히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의 동맹관계 보다는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더 견고히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 북한은 사실상 게임이 안됨으로 제처두고, 미래 위협국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아시아에 미군이 주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막강한 군사비를 지탱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매력있거든요. 물론 한국과의 동맹도 유지되겠지만 예전처럼 그리 강력하지는 않죠. 지금 이런 상황인데 할 일 없어서 일본이 그런것을 확인하려고 독도 사태를 일으켜요?
넘 단순하시군요. 참고로 이러한 국제정세는 이미 구소련이 붕괴한 직후 예고 된 일이었습니다. 제발 이렇게 아무생각없는 감정적인 글은 자제해 주셨으면합니다.
어떻게 교육을 받았기에 이게 군인이지 학생들이 아니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일본인에대한 신임도는 절대적입니다. 잘기가 공항에 들어서면 거의 짐 검사를 하지 않고 빠르게 내 보내는데 다른나라 비행기가 들어오면 온갖 짐검사 온갖 의심을 다합니다. 이만큼 일본인들의 국제신임도는 우리가 이곳에서 생각하는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이제 이들이 한국이 냉대하는 미국을 받아 들였습니다. 1985년도까지는 미국을 향하여 저물어 가는 거대 함대라고 표현 하던 것이 이제는 싹 사라 졌습니다. 왜입니까? 그것은 한국에서 밀어내는것을 눈여겨 보았기 때문입니다. 찰거머리같이 달라 붙었습니다.
위에서 스피노자께서 말한것처럼 일본은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보다는 일본이 더 매력이 있다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이제 한국이 밀어내는 마당에 일본과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무슨 개인끼리 장사입니까?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모든 연구를 다 끝내놓고 일본의 러브콜을 받아 드리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제는 미국에게 한국처럼 등을 돌릴 날도 멀지 않다는것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미 그런 소식은 우리나라 신문에서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본이라는 나라는 세계의 으뜸가는 나라라는것을 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세계에서 보여주는 꾸민듯한 신사다움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직 우리만 일본을 안 무서워 합니다. 전 세계가 일본을 두려워 하는데 신기하게도 우리만 안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중국에게서 배울 것이 없다고 멸시하는데 우리만 중국에 업퍼져 있습니다.전세계가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인권없는 국가아닌 집단이라고 하는데 우리 만 주체사상을 가진 같은 민족이라고 애써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일본이 미국에 대한 한반도의 정책 타진을 얘기하죠. 일본은 1945년 원폭으로 항복한 이후 미 군정의 지배를 받았었습니다. 그들은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재무장에 대한 여론이 들끌었다가 사라지고 들끌었다가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가지려면 어떻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은 오래전부터 동해를 일본해라고 세계 지도에 표기해 왔습니다. 그들은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한국의 영토인데 마구잡이로 빼앗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게 자기 땅 영토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그들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오랜 동안 동해를 일본해라고 버젓이 세계 지도에 표기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신임도는 다 얻어 놨습니다.
이제 미국만 이를 인정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미국을 배척하는 한국을 보았습니다. 일본은 어떤 제스쳐를 취할까요? 미국하고 전에 없이 더 가까운 동맹을 유지하면서 미국이 북한을 칠때 거들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그때 얻는 이익이란 바로 한반도 전역에서의 관활권입니다. 한국정부마저 북한하고 하나인데 독도도 그냥 저들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게 타결처럼 보였을까요? 정말 우리정부의 막강한 외교력과 군사력 경제력때문일까요? 신문 과 방송에서도 나왔잖아요? 미국이 원하지 않는다고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물러난 것이 아님을 일본에게 보여 줬잖아요. 바로 이것이 제가 말하는 본론입니다.
다시한먼 얘기하지만 한반도가 김정일과 김정일 식으로 하나가 되면 저들은 재무장을 합니다. 당연하잖아요?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를 옆에 둘까요?
그때는 독도고 뭐고 이제 우리에게 안 남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님이 말한 것중에서 우리가 미국에게 실컷 이용만 당했다 그러는데 무슨 이용을 당했다고 그러나요? 소련과 함께한 이북은 저렇게 됬고 미국에게 이용당한 남한이 이렇게 됬다면 좀 더 이용당하고 싶은데 어쩌나. 왜 요즘 아이들은 미국하면 이용당했다는둥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네. 우리나라거리를 거닐면 우리나라처럼 우리나라 차만을 타는 나라는 이세상에 없어요. 어디를 가봐도 전 세계의 차들이 골고루 수입되어 있어요. 다시말하면 수출 수입이라는 경제적인 자유무역 현상에 대한 이해가 우리에게는 아직 부족하다는 거죠. 자유무역으로 가면 꼭 망할 것 같지만 오히려 자생력을 더 키워주는 것입니다. 무조건 미국이 나쁘다. 그러는데 그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요. 뭔 이용을 그렇게 당했는지 구체적으로 열거합시다.
갠적으로 훔님의 의견에 동감이 갑니다.
--->요섭씨는 신문을 볼 때 그저 가쉽거리 기사만 읽는가 보군요. 물론 일반 신문기사상에는 그렇게 나오지요. 미국내에서 조차 대일본 적자가 미국을 망하게 할지도 모른다고 떠들었으니까.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지식층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 아무리 대일본에 대한 무역적자가 심화된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세계경제를 컨트롤 하는쪽은 미국이거든요. 실제로 그런것을 해결하기위해 90년대 미국의 강압에 못이겨 엔화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일본도 그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었죠. 다 아시겠지만 결국은 일본의 장기적침제를 가져오게 되었지요.(물론 이것말고 여러 사소한 일들도 같이 겹쳐진 결과지만). 그럼 그 때 미국을 가까이 하지 않았기때문에 엔화 평가 절상를 그대로 수용했나요? 자기들 죽어나는꼴을 다 아는데도? 우끼는 소리하지 마십시오. 그 때 일본내에서나 해외에서 언론들이 어떻게 떠들던간에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그런 불리한 조치를 그대로 받아들인것입니다.
왜 무턱대고 친미외교입니까? 미국이 한반도에 있으므로 해서 북한과의 관계와 일본과의 관계가 더 발전적으로 간다는것을 말하는건데 논지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도데체 미국에 계속 퍼준다는 말은 또 뭔말인가요? 남미가 미국경제에 예속 되었다는것은 또뭐고? 정말 어디서 그런 정보들은 보았던건지 의아 스럽내요. 남미의 경제적인 문제는 그 나라들의 정치적 국민의식의 낮음때문에 생겨난거예요. 브라질 한번 가보세요. 어떤가? 그들이 뭔 미국에 이용을 당해요? 앞뒤가 전부 조각이 나는 이야기들이래서 대꾸도 못하겠네.
어쨋든 우리나라는 빈 미로가다가는 큰 일 당한다는것입니다. 거기다가 친중 친 김정일은 큰 불행을 가지게 되고 맙니다. 이것이 세계 자유진영국가들의 견해입니다.
우리가 치뤄야할 댔가라면 받자 그대신 그보다 더 소중한 북의주민들 그들의 인권이라는걸 얻는다 역사는 늘 우리가 의도 하는데로 흐르지만은 않는다는거다,..개정일이 및 그 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 그다음에 뭔일을 생각하자
왜 무턱대고 친미외교입니까? 미국이 한반도에 있으므로 해서 북한과의 관계와 일본과의 관계가 더 발전적으로 간다는것을 말하는건데 논지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댁이야 말로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 아닙니까? 미국은 이미 구소련붕괴 이후 한국에서 친미성향을 보여줘도 미군을 축소할 방침이었단 말입니다. 구 소련이 망한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을 우려해 한반도에 주둔한 미군을 증강해야 하나요? 무슨 개소리 같은 소리입니까? 그만큼 그런 위험이 낮아졌다는 소리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우리가 가는 이를 억지로 붇잡고, 또 미군 주둔 유지 비용으로 돈을 엄청 쏟을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해도 미국은 절대로 개네들 군대 100프로 다 철수안시킵니다. 왜냐, 일본만은 못해도 한국과의 동맹관계를 유지하는게 이득이 되니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점진적으로 미군의 영향력을 낮추면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면 되구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전시 작전권도 없다는 것 알고 계시죠? ) 억시로 미군 제발 물러가지 마십시오 하고 떼를 쓴다고 미국이 그 말을 들어줄것 같습니까? 그냥 덤으로? 바보같은 생각 마십시오. 그 댓가로 다른것을 요구할 것이 뻔한데. 이젠 더이상 예전처럼 미국이 우리나라를 구해준다는 생각좀 하지마십시오. 바보소리 듣습니다.
--->경제지도 제대로 읽어보신적이 없으신 모양이죠? 하기사 님은 그저 가십거리 기사나 읽는 분이니 뭐라 말할 필요없지만. 남미가 처음엔 한동안 경제선진국에서 추락할대로 추락한적이 있죠? 그것도 모르면 바보입니다. 오히려 현재 중도 좌파이긴하지만 미국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둔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야 경제가 그나마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거 모르십니까? 베네수엘라의 경우를 잘 보십시오. 뭐 지금도 문제가 많지만, 전적으로 친미 성향을 보였던 과거는 경제가 장난이 아니었죠.
--> 이런 견해는 미국 공화당 정치인 이야기죠. 경제지같은건 안읽어 보셨나요. 여러 경제 학자들이 말하기를 대중 무역의 이익을 가장 잘 이용한 나라로 한국을 뽑습니다. 미래에는 친중국 성향으로 불행해진다? (말은 바로 합시다. 우리는 중국과 우호관계는 가지고 있지만 동맹관계는 아닙니다.) 그럼 중국과 무역을 하는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다 불행해지겠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십시오. 한국이 아무리 말많고 시끄러워도 그냥 무대포로 굴러가는 나라인줄 아십니까? 최소한 욕은 많이 먹어도 당신보다는 똑똑한 사람들이 이끄는 이상 단순히 중국과의 관계로 불행해질 이유는 없습니다.
글구 멍청한소리하는데,..중국을 이용하여 때돈벌어야하는나라가 추락한다고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보인 경제지도 있다 왜그런거냐?일부의 주장을 가지고 전체를 네멋데로 환타지소설을 쓰는구나,..외교란 고립이아니다 우리의 현처지를 알고 이득이되는쪽으로 나아가는거다 너같이 외교를 무시한 나만의 환타지소설 우낀다,..좀 이성적으로 판단이 힘든가?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동족의 살인마를두고 (령도자이신)(김정일께서)
참 예의가 바르신 분이라 하실수있겠군 ㅋ
이사람들자체가 주장하는 말이 어이없다.
관광도시? 푸하핫
항구를개방한다?..
북한에 대하여 조곰만 좀알고 개방이고 뭐고하세여
그리고 친북하든 반미하든 자유롭게 선택하시되 어이없는 논리로 통일을 운운하지 마시고여..
김정일이 북한을 개방할것같나요?
그리고 김정일이 미국없으면 한국어떻게 다룰까요? ㅋㅋ
상상만해도...ㅎㅎㅎ
정신들좀 차리세여.
미군이없는 남한이 북한과 전쟁을 하면 이길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김정일이 평화통일 좋아할까요?..
그권력때문에 아버지까지 죽인넘이 평화통일?..
미군주둔이 한국에 여러가지로 안좋은 일도 있지만 우선은 김정일의 위협으로 남한을 보호한다는겁니다.
3.8선에 북한포가 얼마나있는지 아세여?.
자그만치 2만문입니다.
30분내에 이윗글들 당신이나 당신네 가족들 불고기 만들고 싶지않으면 입닥치고 가만있으세여 ㅋㅋ
그럼 남한은 그냥있을듯하냐? 이러실거죠 ㅋ
김정일은 자기국민들을 수백만이나 굶겨죽이거도 눈섭한오리 까딱안하는 인간이에여..남한이 대포를 마주쏴서 전쟁을 하면??
승패는 누구든지간에 그막대한 피해를 어떻게 하실거죠?
그나마 김정일이 미군철수미군철수 하며 목높이는데 동조하는 당신들은 누구들이요?..
김정일이 왜미군철수하자고 핏대줄을 세우는지 아세여?..
평화통일 하기위해서?..
푸하항~~~
인간들아 정신좀 차려라
당신들 아버지어머니 형제들이 북한의 국민들처럼 굶어죽거나 말뚝에 매달려 죽는꼴 보고싶지 않거든..
스피노자?
김정일한테 화형당해 죽고싶은가? ㅋㅋ
극락정사? 저질이네 아디부터가 ㅋㅋ 논리도없고..
마포정씨? 얘하고 정대현이는 주사파고...
잘알지도 또 예언자처럼 바라보는 눈도 없어가지고 경제라는 허울아래 반미 친북 주장하는 얘들 정말 불쌍타
장군님!?? 얘들좀 데려가세여 ㅋㅋ
그품속에서 진정한 삶좀 살게 해주세여 ㅋㅋ
일일이 가르쳐야 해??
저질?? 어이없어서 뭐라 할 말이 없네
스피노자 님 ! 당신의 글이 논리적으로 전개된 것 같지만 그 이야기들의 전제는 북한이 이제는 위협이 안된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일정부분 타당한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물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동맹국이지만 과거와는 다른방식으로 관계를 맺는 게 좋다는 말도 맞습니다만 그 속내는 미국의 전략에 더 이상 이용당해서는 안된다는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미국은 우리한테 도움을 엄청 준 동맹국 입니다...수백만명이 살상당한 미증유의 한국전쟁에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들은 김일성 김정일 영도아래 가장 지독한 사회주의? 인 주체사상 을 실현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을 것입니다..그 유명한 '인간은 도구다' 라는 것 있잖아요... 그들에게 있어서 인간은 사람이 아니라 도구 일 뿐이지요...끔찍하게도...... 유감스럽게도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서도 미국은 당연히 있어야 됩니다...그들의 전략이 어떠하든간에...
그것은 북한, 아니 북괴가 있기때문이죠...한국내 진보세력이 그러죠?
이제 남한 과 북한은 게임이 사실상 안된다 ..전쟁하고 싶어도 못한다..이젠 붕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북에 식량, 경제지원해야 된다 .심지어 ,김일성은 항일운동 한 민족주의자다 라는 쪽으로 까지 전개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달나라 뜬 구름 잡는 얘기죠 ....큰일이죠....
이 소리 들으면 북의 김정일 괴뢰정권이 코웃음 치고 있을 것입니다...지금 ,주한미군이 없는 상태에서 북이 남한을 친다면 , 남한은 버티지를 못합니다...여전히 군사력은 막강합니다..한마디로 전쟁나면 남한은 궤멸적 타격을 입게 됩니다..반세기동안 그것만 준비한 놈들입니다...이제는 남북 화해 코스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소가 웃을 일입니다...극악한 김정일정권이 존재하는 한 , 김정일이 죽지않는이상, 한반도에 평화는 없다는 이 사실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며, 그래서 미국은 그들의 전략이 어떠하든간에, 여전히 우리의 혈맹국 입니다...
우려되는 것은 한국내에 반미흐름이 강도가 세지면, 미국은 결국 주한미군을 철수할 거란 사실입니다..전략이 무어든 간에 한국내 여론이 반미가 대세가 되어지면 ,그리고 거기에 대한 미국내 반한여론이 가세해서, 결국 그들도 어쩔수 없이 철수 하게 될거란 사실입니다...
북한,김일성,김정일이 부터 제대로 연구해보지......기본타령 그만 하시고...
내부분열이 필연적으로...?...김정일이가 그냥 당하겠냐....어리석긴...김정일이 과연 어떤 인물인지부터 다시 연구해보는게 좋을 걸?...
그리고, 지금 북이 외국과 (한국포함해서) 자본거래 한다고 ?...어설픈 지식정보가지고 무슨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정도가지고 그렇게 판단하는 건가..? ,얼마전에 중국 경제 특구에 간걸로?...유감스럽게도, 내가 아는 바로는 김정일이는 목적이 다른데 있었네...그때, 왜 아마 미국 힐대사가 중국에 직통으로 날아갔었지..!!!!!..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미국에게 김정일이가 몰리고 있었거든.....
아무튼 , 일일이 설명하기는 뭐하고...그냥 하나만, 개혁개방은 김정일 몰락의 길이다..왜 , 북주민에 지은죄가 너무 많아서....그럼 , 왜 남한과 교류 아닌교류, 대화 아닌 대화를 하고 있지..?....그 놈들도 나름대로 전략이 있지않을까,스피노자 당신이 주장하는 우리 남한의 전략이 있는 것 처럼...오히려,내부분열은 우리도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의 핵심은 바로 중국견제입니다. 북핵문제도 사실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최근 한국의 상황이 미국입장에서 대 아시아정책에 불리하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었지요. 한국정부가 친중국정책으로 간다느니 하는 말들과 실제 중국이 한국의 제1교역국이 된 것 등등 말입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러한 상황들이 오히려 미국이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급격한 한중간의 경제적 밀착에 위기감을 느낀 미국이 일본을 제껴두고 한국과 FTA협상을 먼저 시작한것이 이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파이를 키우는데 미국시장만 한것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셈이지요. 참여정부 초기에 불편한 심기를 종종 내비치던 미국정부도 최근에는 적어도 겉으로나마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강조하고 있지요. 결국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노무현정권의 대미정책이 절묘? 했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은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영토에도 물론 관심이 없지요. 오로지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에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을 두려워하며 일본을 믿지 않습니다. 엄청난 군사비를 분담하기 위해서 일본의 무장을 조금 눈감아줄 뿐 일본이 한계를 넘게되면 가만 놔주지 않습니다.
미국은 아직도 베트남에서 한국군의 활약을 기억합니다. 일본이 제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그런건 미국에게도 많이 있습니다. 유사시 미군의 병력만으로 힘이들때 비교적 최근에 실전경험이 있는 한국군의 전투력을 미국은 높게 평가하고 있는것입니다. 일본은 뒤에서 돈이나 대주기를 바라고 있죠.
그렇다면 미래 한국의 군사적 외교적 동맹은 어느곳이 되어야 할지는 자명합니다. 미국을 철저한 한국의 친구로 만드는 것이 단기적으로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 가장 도움이 될것입니다. 물론 미국도 영원히 초강대국일 수는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우리자신의 힘을 키워야 하겠죠. 하지만 현재로서는 미국과 친구가 되는게 중요합니다. 교활한 일본이 자존심까지 버리며 왜 그리 미국에 빌붙고 있는지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야 봐야 합니다.
이런글을 쓰자면 머리에서 생각하고,,또 남을 비꼬는말까지 생각 하자면 ,,,시간이 아까운데,,제발 여기에서 어물대지말고 자기 앞 일이나 하세요
하지만 아직까진 미국은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다...
이건 어쩔수 없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