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님들이 떨쳐 일어나시길...(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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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기 탈북자동지회에서,, 저는 꼭 게리님 같이, 기본적인 교양도 없는 어떤 분이 생각납니다. (즉, 남한분 말고 탈북자님의 의견을 듣고자한다고해도,, 탈북자도 아니면서도 끼여드는 분,, 이렇게 교양없는 분들의 주장이 무었인가를,,, 다들 교훈 삼아서 보셰요.) 이들은 김정일 정권이 유지되면 김정일에게 큰 상을 받을지는 몰라도, 무너지면,, 꼭, 일본제국주의의 앞제비처럼 북한 동포에게 돌 맞아 죽을 줄로,, 저는 믿습니다. 이런 분들의 정신적인 아버지, 남로당 출신 김대중씨도,, 햇볕정책 덕분에, 김정일이 핵무기를 만들었다면 자기도, 전 인류에게 사과해야지요. 300만을 굶겨죽여도 상관치 않는,, 전 인류의 양심의 강도 김정일에게 뭐라구요?... 식견이 있는 지도자라구요?? 묘하게도 그분도, 게리님과 비슷한지는 몰라도,, 박정희장군을 욕하고 대한민국의 아버지 이승만을 욕하면서 김정일이는 옹호하던데요. 작년에 기억나는것은,, 대북전단지가 방송에 많이 나올때였어요. 라는 식의 말씀을 했던것이 제게 분명히 기억납니다. 또, 왠 자칭 진보라는 단체는 작년에, 그렇다면 우리는 이명박을 욕하는 대남 삐라라를 날리겠다고 했지요. 미친 놈들이지요. (쩝,, 말이란게 참 그렇네요. 제가 이명박지지 세력 같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저는 김정일에 반대하면 제 편이고 김정일을 옹호하면 저의 적입니다. 참 쉽죠^^*) ........... 탈북자님들이 떨쳐 일어나시기를... 저는 탈북자님들이 한 10만명만 된다면 너무나도 쉽게 조국이 통일되리라고 믿습니다, 당연히 자유민주주의로요, 자유 대한민국처럼.. 김정일에게 퍼줄 생각하지 말고, 탈북자님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해야합니다. 바로 님들이, 훗날에 북한으로 돌아가서 북한동포에게 바른길을 가르쳐줄 증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사회는 ,처럼 대 대한민국 정부에 투쟁을 했어면 해요. 즉,,, 탈북자 박상학씨처럼, 시위도 하고 데모도 하시고,, 시민들을 상대로 김정일 폭압독재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하시고,, 이명박정권은 너무 물렁해서 안되요. 굶주린 늑대, 김정일의 상대가 못해요. .......... 제 부친이 1.4후퇴때에 오신 분이라서 그런지... 미약하지만 저는 탈북자님들에게 약간의 애정은 있습니다. 허나, 님들이 잘 정착하셔야되요. 앞으로도 끝없이 올것이고요. 남한출신사람들도, 말도 잘 안통하는 외국에 이민가서 정착하려고 노력하는 걸요 탈북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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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좀 알것 같기도 합니다
따뜻한 말씀으로 이웃들의 가슴을 달콤하게 녹여주시기도 하시고 주견이 없어서 실망 스럽기도 하군요
북한을 자극한다 . 참 말씀이 좋으시네요
- - 북한을 자극해서 미사일쏘고 .전쟁직전으로 분위기를 심각하게 몰아가고...또 머라고요 요?
참 비둘기님 답지 않은 말씀입니다.
알만하신 분 같은데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 실망입니다 .
이 창에 자신의 견해를 올리는건 상관없지만 제발 탈북자들을 정치적 난봉군으로 만들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등치고 간 뽐는 위선자>입니다.
마치 탈북자들을 위한다는 침 발린 소리로 이 사회의 회생양으로 만들지 말라는 말입니다. 탈북자들도 자신들의 정확한 주견과 견해를 가지고 살아갈것입니다.
탈북자 비슷해 보일텐데,,, 실수 하셧습니다.
이제라도 아래에다가 <진짜다 나는 탈북자가 옳다. > 라고 쓰세요.
일전에 면접에 대한 생각을 올린 마이웨이입니다.
말 섞고싶지 안네요. 아~~~참 .
이 말이 기억나네요.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리고 탈북자에게 엄청난지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탈북자단체에 엄청난 지원을 하라는 말인가요?
참그리고 북한주민들도 바보들 아닙니다. 북한에서 생존할려면 보통이상은 되야하지않을까요?
자신을 배신자라고 하는 사람 앞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여기와서 하소연 하던 사람이 얼굴을 못보는 인터넷 창에서는 뷰티님에게 꾀나 힘있는 소리를 치는것 같아서 써본 글입니다.
배신자라던 회사에 취직은 됬나요?
탈북자들 중에 그런걸 참는 사람도 쉽지 않죠.
대단 하십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구요?????
당신을 배신자라구 말하던 그 면접관도 손벽이 마주쳐서 그런 소리를 했다는 뜻이 아닙니까?
혹시 자네하구 손벽을 쳤나?
많은사람들이 글을 읽고있는데 북에서 온사람들글이 이정냐?
지금 김정일 정권의 붕괴를 왜치는 분들은, 실제로 흡수통일할 일이 생긴다면,
세금을 왜 이리 많이 내야 된다는 거냐? 왠 거지때들이 남으로 몰려드냐?고 군대로 국경을 틀어 막고, 탈북자들을 차별하고 2류 국민들로 취급하려 들 겁니다.
어느 사회에나 사회의 바닦을 형성하는 우매한 대중들은 있게 마련인데, 그들 하자는데로 다 하면 나라는 망하는 겁니다.
지금 저에게 전화번호를 달라는겁니까?
친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이거야 무서워서 글을 슬수가 있나. 덜덜덜.....
그런데 너는 왜 징징 거리냐?
참 별난 거지 아이를 다보는구나.
노는 꼴을 봐서는 늬가 제명에 못죽고 명을 앞당길것 같구나.
내가 내명에 못살면 네 명까지 해서 다 살아 주겠으니 걱정 말아.
근데 좀 찝찝하다. 더러운 너의 명을 이어서 산다구 생각을 해보니 오강 뚜껑으로 물떠먹은것 같아서 께름직 하구나.
내가 미친개의 명을 이어서 산다???
괜찮아. 미친개 명이면 어떻구, 사람명이면 어때?
오래 살구 볼 판이지.
죽은 양반 산 개 만도 못하다 하지 않었는감.
그런데 젊은 나이에 떠나가는 네가 좀 불쌍하기는 하다만 ..
어찌보면 잘됬지. 미친개로 살며 매맞아 죽을 바에야 인츰 지옥에라도 가는것이 편할 거니까.
잘가라구. 울지 말구.
오프라인에서는 왕따처럼 구석에 찌그러져서 말한마디 몬하는 시키가
온라인상에서는 자신감이 생기냐?
아예 살맛났구나.
걍 찌그러져 살아라 잉~~
근데 이시키는 맨날 이 사이트 출근도장 찍고 있네.
하긴 니같은 종류는 여기서 욕글이나 올리면서 위로 받겠지..ㅋㅋㅋㅋ
잼있냐??
일자리 알아봐줄라?
일어나시자 마자 저에게 조기 문안까지 드리시구..ㅋㅋ
이러시지 않으셔두 되는디...
근데 아버님은 출근도장을 일요일 아침에두 일찍 찍으셨군요.
저에게 일자리를 알선해주신다구요.
그러면 저야 좋죠.
술한잔 사드리죠. 아버님 주말 즐기세요.
플로님/ 옳습니다. 저런 인간들은 데리고 놀아야죠.
강아지 같이 잘 따라 다니지 않습니까.
아마 김대중이네 놈현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겠죠.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09-05-18 22:51:10
이제는 배암보다 더 징그러운 악한으로 변하여 사람들을 해치려 하는구나.
뱃속에는 독사새끼들이 꿈틀거리고 겉으로는 선한 웃음으로 인간들을 유혹하는 여인의 간사함이여...
그 죄가 귀한 자기의 자식에게로 돌아갈수 있음을 왜 모르느냐?
그걸 모르는 그대가 참으로 불쌍하구나.
제입이 얼마나 간사하고 얼마나 무서운 천벌을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는지를 모르는 불쌍한 여인아...
제불쌍한줄 모르고 남을 조롱하니 가련한 인생이로다.
해결 해야 하는가 ?
그들일은 그들 스스로 해결하라 !!
지금의 탈북자들 성향으로 봐서 통일이되면
"물에 빠진 사람 구해 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 식으로
갖가지 사회적 혜택을 요구 할것이 뻔하다.
개들은 짖어도 행렬은 나가듯이 우리는 나갑니다.
미친개들이 제 미친멋에 놀다가 미쳐서 뒈지는 날이 올것이니 우리 꾹 참고 저 미친개들을 활활 타오르는 불속에 집어넣을 그날을 위하여 힘차게 나갑시다.
두목님,화이팅!
이래서 통일 반대입니다
개들은 = 일부 남한 민중
행렬은 = 일부 탈북자
아주 이기적인 태도 ...
별의별 이상한 짓거리를 다해도 자기편이면 무비판적으로
감싸주는 이런 짓를 하는 사람들 ..
민족적으로는 통일 해야 하지만
이런사람들하고는 통일반대 !!!
이승만이가 건국 전에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차라리 임시정부나 아니면 태초의 고조선의 건국이념을 찾는것
오히려 정통성이 있겠습니다 그려 ..
이승만 아버지는.. 나참 ...
김일성 아버지 하고 똑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
미친 친일파 사람들 ....
참고: 친일파 사람들의 대표적인 논리
이승만 을 박사(사회적 개념의 대학에서 학위를 가진 박사 아님) 라하며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인하는것은 아니지만 은근히 무시하며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 처럼 숭배: 임정은 일제에 대항한 기록때문에 상대적으로
임정고리와 약하고 반공의 이미지때문에 이승만을 치켜새우고 박정희 라인을 강조함
친일파들의 특징
일부 소수의 고도의 전문화된지식 계층이 이론을 생산하며
대부분의 중학교이하 학력에 60대 이상 박정희 라하면
나폴레옹의 쇼비니스트들 저리가라 하는 최상위레벨 의 무식한 추종자들...
오죽하면 대한민국에 이념없고 노골적으로 사람 추종하는 정당이 생겼을까
(친박연대)
제가 대답드릴게요.
민도당과 민주노발당,그리고 그 미친 인간쓰레기들의 장단에 발맞춰서 미친춤을 추고있는 미친 좀상스러운것들이죠.
이런 인간 쓰레기 즉,개들이 짖는다고 해서 못갈일이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미친 민도당과 민주노발당은 엄연히 이세상에서 흔적없이 태워버려야할 쓰레기중에 쓰레기죠.
이것이 민주주의입니다.
탈북자 분들이 가장 구분을 못하는것이 이것입니다.
자기 편만 끌고 갈려다가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을 부정해버리는것 ...
나아가 자기와 생각이 다른사람들을 뭉개 버릴려고 하는경항도 있습니다.
너무나 편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식의 사고를 ...
넌지시 북한사람들의 통상적 사고를 짐작하게 합니다
준비되지 않는 통일은 하지 않는것이 낳습니다.
저와 성공의 열매님이 사랑하는 나라는 구국기도님도, 게리님도,
두목님 그리고 성공의 열매님도 함께있는 나라입니다.
보기 싫다고 없애 버리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왜 흥분하여 사건을 탈북자와 - 남한 사람을 서로 원쑤로 만들어 가십니까?
당신은 다 잘알고 탈북자들은 민주주의도 모르고 패당을 가른다고 욕하시는데...
당신은 지금 탈북자들을 잘모르고 있으며,, 그러니까 탈북자들을 무슨
무지막지한 싸움꾼으로..
그리고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도덕도 모르는 무지한들로 몰아가고 잇습니다.
당신이 어데서 부터 길을 헷갈렸는지 찬찬히 보시오.
남한 사람인 뷰티3님이 쓴 원글을 다시 읽어 보시오.
탈북자들이 문제를 설정 한것도 아니고 ...
탈북자들이 남한 사람들을 비난해서 댓글을 단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당신이 중간에 뛰여들어서는 마구잡이로 탈북자들을 걸고 들며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소.
나를 개인적으로 비난하는 인간에게 쓴 글을 보고 성공의 열매님이 나를 안심 시키느라 했는데 당신은 대뜸 ...
짖는 개는 남한사람?? 가는 행열은 탈북자들??
--이러면서 물고 늘어지는 태도는 뭡니까?
원래 그렇게 지나가다가도 남들이 말하는데 예의도 없이 뛰어들어 싸우기를 즐깁니까?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 주장하는 남한의 민주주의입니까?
아무리 민주 사회라도 남의 말에 끼여 드는것은 비도덕적인 행위로 비난을 받아야 하지 않을가요?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당신에게서 민주주의 교육을 받을만큼 무식하지도 않으며 당신들이 하는 행동을 민주주의적인 행동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도덕과 질서가 곧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두목님을 글을 죽 봤는데요 두목님은 말씀은 거칠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논리와 철학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님에게 질문이있습니다.
탈북자들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까 ?
탈북자들이 남한 민중과 관련되어 있는 통일논의를
자기네들 방식의 사고와 철학을 가지고 밀어 붙이겠다는데
그것이 비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
통일은 탈북자들의 전유물입니까?
그리고 토론방에 아무나 끼어드는것 아니었어요?
그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면 그들만의 주제와 폐쇄된 공간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
저는 성공의열매님에게 끼어들지 않았어요. 성공의 열매님이 저의글에 댓글을 단것이지 상황파악을 좀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
님의 논리라면 님도 끼어든것입니다..
여기서 끼어들 권리는 누구나 있는것 입니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의 의미를 진정 모르신가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님들에게 상처가 될지 몰라도
님들이 말하는 것은 때로는 일부 남한 사람들에게 우려가
되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대표적인것이 통일논의를 하면서 일부 극단적 계층을 사상적 모토로 삼는것 같습니다.
보수 적인 색채를 갖는것은 말릴수 없으나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없애 버려야할 적으로 규정하는듯한 그런 종류들요 ...이것은 민주주의의 시스템을 파괴하겠다는 말입니다.
일부 탈북자들이 특히나 이런 문제에 민감하며 스스럼없이 이야기합니다.
도덕과 질서는 어떤사회도 강조하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그 사회의 가치관이지...
국가보안법을 지키라고 이야기 할수 있지만
국가보인법을 질서와 도덕이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극우적인 스타일의 사람이 주도하는 통일을 반대합니다
저는 극좌적인 스타일의 사람이 주도하는 통일을 반대합니다
저는 일부 탈북자들이 이념적인 옷을 극우적으로 입어 가는것을 우려하며
그런 스타일의 통일에 반대합니다.
저는 과거에는 민족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서는 통일이 반드시 필요 하다고 생각 했고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일방적인 사고에 물들은 통일엔 반대합니다.
내가 언제 통일문제 말했냐?탈북자들 통일문제 관여 안해.
너희들이나 싫컷하라구... 빈말보따리...
원래 말이 많고 시끄러운 애로구나/
네글을 읽다가 시그러워 그냥간다.
네 물음에 네가 답변을 해봐라.
너같이 어린게 통일을 반대한다구 통일이 안되고 ...
반대를 안한다구 통일이 될테냐?...
ㅋㅋㅋ 웃기는 아이구나.우리 남한에 너같은 애들도 사냐?
너 어데 사냐? 밥은 먹냐?
주제넘게 그러지 말구 일이나 열심히 하거라.
통일???? 민족의 영광과 번영??? 사람좀 웃기지 말아 숨넘어 가겠다.
하긴 재밌구나.
인생에는 너같은 애들도 있어야 즐겁을 테지.
애야! 너 개그맨 하려마. 그쪽으로 탁월한 기질이 있다.
그렇게 빈정거리는 투가 두목님이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탈북자들의
의식의 가벼움을 몸소 느끼게 해주는군요..
탈북자님들은 저를 욕하기전에 탈북자들의 의식의 레벨을 다운
그레이드 시키는 두목님같은 사람부터 철저히 비판해야 할듯합니다.
배설을 시원하게 하십니다 ㅎㅎㅎ
중요한것은
대한민국에 저만있는것이 아니고 저같은 사람이 많다는것입니다.
일화를 소개 해드리죠
저는 대한민국의 특수 부대를 나왔습니다.
오래전 한 동안 남북한 상황이 좋지 않았을대
전투 준비태세에 들어 간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즉 몸과 마음이 많이 불편해진다는 말이죠
상황 발발 하면 부대의 특성상 생존자가 없는것은 워게임에서 이미 증명이 됬고 즉 젊은 나이에 죽음을 각오 하는것이죠
아마 그때 여기 있는 대부분의 탈북자는 저와 적이 었을것입니다
(저희 같은 부대는 민간인도 적입니다. 들키는 즉시 위치가 발각되니)
그때 우리 후임이 하는말이 "난 통일에 관심이 없는데 왜 내가 이고생을 해야 하느냐" 난 당연히 통일을 해야 하는데 ??
사실 개인의 의견에 별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말도 맞거든요..
의외로 그런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이사이트에 와서 그런생각에 확신이 찼습니다.
여기에 진정 이성있는 탈북자는 없는가 ?
북한의 지금상황이 일부 남한의 과거 정치 세력때문에 그런듯이
착각하고 사는 어처구니 없는...
그런현실은 진지 하게 고민도 않고 남한 일부 사람들 하루가 멀다하고
비난하기 바쁘고..
일례로 남한의 김대중 노무현 민노당 민주당 등이 과거에도 없고 현재에도 없으면 북한의 현실이 바뀌지나요 ?
앞으로 천년동안 정권잡을 가능성 없는 민노당이나 좌파 운운 하고 비난하고 통일엔 관심없는 한나라당이나 쫒아다니고 참나 ...
차라리 자유선진당이 정책적으로 훨신비젼있고 선명하지..
언제까지 과거 죽은 정권 탓이나 하고 있을런지..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은 멸살해버려야할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그런데 한가지 웃기는건 북한정권과 북한 주민을 분리해서 생각해야한다고 주문한다.
지덜은 이성이고 삼성이고간에 지덜 맘대로 생각하고 지껄이면서 남한 사람한테는 지덜 좋은대로 정권과 국민을 분리해서 생각해달라고 주문하는거지... 동일시하면 어리석다 욕하고... 웃기는 인간들...
얼마전 올라온 탈북자들에대한 처우개선 7가지 보면 탈북자들은 자신들이 대단한 존재인줄 아나보다. 안하무인이 따로없다. 다해달란다.
한국온지 10년이라는 사람이 북한을 조국이라 하는걸 보고 한국에 동화되기 위해 10년동안 대체 뭘했는지 의문이다.
서슴없이 내뱉는 극단적인 통일방안, 상대방에 대한 저주스런 욕설... 이것이 지덜 현실이고 수준인걸 모르는 한심한 족속들일 뿐이지
자유대한에 왔으면 그리고 그혜택을 누릴라믄 달콤한 열매만 취할게 아니고 자기 입맛에 쓴것도 먹을줄 알아야한다.
아무리 기분나쁘고 자기와 반대되더라도 상대방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지... 여기 몇몇 배설기는 그런의미에서 전체 탈북자들에게 미안한줄 알아야한다.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워낙 목소리가 커서 탈북자의 이미지를 배설기 수준으로 맞추어 놓은 일등 공신들이야.
배설기들이 그렇게해서 아무리 북진통일을 주장한들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역효과 난다.
듣기 좋은 노래도 삼세번이라는데 욕설로 도배된말 결코 기분 좋은게 아니거든...
하긴 뭐 그런거 알 수 있는 머리나 있을까마는...
애야 불쌍하구나. 아니 너무 어리구나.
너무 밸나니까 닉네임까지 변경해서 두번씩이나 ㅆㅡ며 할소릴 다 해보는구나.
넌 아직 어려서 네 글에는 종자가 없어,
너 아직 장가 못갔지?
아직 달고있는 <불>이 제 구실을 할정도로 안됬단 말야.
이성? 무슨 이성?
네가 아직 이성으로써의 즉 남성으로써의 구실을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이성을 찾겠냐?
너는 지금 감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등 모든것이 아직 구성이 안된 어린애인데 어떻게,,,무슨 이성을 찾아? 그러지 말거라.
그리구 내가 배설을 한다구 ? 그런데 너는 지금 정상적인 배설이 아니라 설사를 하는것이야 ..
철없는 애가 망탕 주어 먹고는 소화를 못하고 쫙쫙 설사를 하고 있잔아.
위에 네가 싸놓은 설사들을 한번 봐라.
먹을것 못먹을것, - 볼것 ,못볼것, - 네것, 남의것, 여자의것, 남자의것,
사람의것, 짐승의것, 하늘의것, 땅의것, 바다의것, 육지의것, 네발가진것, 두발가진것, 딱딱한것, 물렁한것, 등드읃ㅇ .. 별것이 다 나와 있다.
그것이 바로 네 수준이야.
좀더 배우고 이 창에 뛰어 들어라.
이빨도 안난것이 무슨 뼈다귀 추렴 하겠다구....
급기야 설사까지 ....
급하긴 급하셨네 ㅎㅎㅎ
이해합니다
급하면 그럴수도 ㅎㅎㅎㅎ
재밌지? 철부지 네가 촌에서 살며 언제 그런 구경 다했겠냐?
나도 새끼 강아지 같은 네가 귀엽구나.
좀 비린내는 나지만....
좀있다가 다시오니 또 짖으며 기다려라.
근데 강아지야 너 밥주는 주인은 있냐?
없으면 기다려
좀있다가 와서 네가 있으면 강아지 죽 주께....
강아지들 살살 다뤄주세용. 뭘 몰라 그러는거니깐요.
강아지들 잠지 슬슬 만져주면 기분 좋아 가만 있는데용 ㅋㅋ
당근 재미있지요
두목님하고 노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앞으로 자주 봅시다 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배설"이라는 표현 하나보고 동일인이라고 판단하는 단순무식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통일반대님/ 미안합니다.
괜히 저땜시 똥물 튀기게 되서리...
아 근데 "설사했다"는 표현은 대박 이네요. ㅎㅎㅎ
강아지 ?
그게 북한식 농담인가보죠 ?
상대를 짐승으로 만드는것
그게 일종의 자신이 화났다는 징표이지요
초딩이나 유치원 애들이 상대에게 주로 사용하는 화법 ...
여하튼
두목님의 포스의 어두운 면이 확 다가오네요 ㅎㅎㅎ
좋습니다 그것입니다 ㅎㅎㅎ
별말씀을요
저는 사실 두목님을 싫어 하지 않아요
두목님은 가만히 보면 성질이 괄괄할뿐 그리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
나름대로 주관도 있고 아직 가치관이 성립이 안되서 그렇지
나름대로 사선을 넘어 한국까지 오는것 보면
본받음을 넘어 존경해 줄만 합니다
성질은 저래도 은근히 남의 말도 들어줍니다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접근할려고 하고
제가 느끼기로는 가정 북한문제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접근을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 아닌가합니다만
한국의 귀구멍이 닫혀있는 꼴통 극.좌우파들보다 천만배는 낳지요
ㅎㅎㅎㅎ
포스를 느낄수 있죠 ㅎㅎㅎ
다스베이더의 ....
아 그런면도 있나요?
제가 본 몇개 안돼는 글이지만 그저 욕만 해대는 배설기로만 봤는데 그런 면도 있나 보군요.
다른글 올라오면 한번 잘 읽어봐야 하겠군요.
스카이워커의 광선검을 들고 한번... ㅎㅎㅎ
하하님!
저는 사실 두목님의 처지를 조금 이해를 합니다.
어찌 됬든 사랑하는 사람의 일부를 고향 산천에 두고 왔는데
통일에 대한 열망이 남다르지 않겠어요.
두목님 같은 분은 남에 대한 욕이라기 보다 자신의 성격을 분출한것으로 이해 됩니다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탈북자들은 엄밀하게 딴진다면 제 3의 국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들의 입장과 태도가 앞으로 엄청 중요하게 떠오를 날이 있을것입니다.
어차피 남한과 북한은 점점 멀어져가는 마치 다른 민족 처럼 되어 가고 있는데 우리가 민족임을 확인하는 연결고리가 이산가족과 탈북자 이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합리적인 통일반안을 찾는다기보다
감정에찬 복수심을 드러 내고 있습니다. 남한의 통일에 관심없는
꼴통들의 사고를 머리에다 집어 넣고 서요...
남한의 통일에 진정 관심이 있는사람 이라면 북한 국민들의
눈치도 봐야 할것입니다.
북의 정권이야 어쨌든 밥일 먹을 책임은 도덕적으로 남한정부도 있습니다만 그런것에는 전혀 관심없고 그 배경이되는 보수단체에서는 연일 북한 씹어 대기 바쁩니다.
대안을 만들 필요 없거든요.
너한고 나하고 따로 살면되니까. 뭐 그런생각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탈북자들이 거기에 동조되어 같이 덩달아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한의 반공 이데올로기는 북의 주체사상과 같은것이지요.
형제들이 밥상에서 밥먹다가 생각이 다르면 패고 싸워라
이런것들을 서스럼없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뭐 조만간 탈북자 사회에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생기겠지요
두목님도 아마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 성질만 버리면 좋으련만 ...ㅎㅎㅎ
통일님의 인내 하나 끝내주시네요.
저런 부류는 길에서나 모임에서 만나면 패주고 싶기만 한데...
하긴 저런 넘들은 쥐새끼처럼 꼭 숨어서 악풀달아요.
물론 자기를 욕하는 글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밤잠도 설치죠.
아마 지금도 이글 보면서 눈이 벌개져서
스스로 컨트롤 못하고 자체열 받았을걸요?
뭐 저런 부류들이 매일 겪는 일상인거죠.
남보기에도 안습이지만 자기 스스로 제눈을 찌르는 격인거죠.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남이 충고도 듣지않고,
평생 자기잘못을 세상사람들에게 돌리면서 욕만 하다가,
결국 스트레스만 받다가 죽을걸요.
모 이런 맛이 간 놈하고 말씨름 해봐야 시간 낭비 아니겠어요?
이런넘이 말은 무시하시고, 정신건강 해치지 마시고,
그냥 좋은 것만 생각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침일찍 사이트에 들어오니 참 가관이십니다.
통일반대님,남을 그렇게 야비하게 평하니 마음이 시원하십니까?
정말 가소로운데요.
마치 앞에서 아무런 일없듯이 웃는것처럼 하면서 뒤에서 호박씨까는 당신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군요.
이것이 당신이 배운 철학인가요?
그리고 하하님의 진면모도 과히 알만합니다.
남을 비웃는것을 인생의 쾌락으로 느끼는 당신들이야말로 과연 무엇이라고 표현해야만 딱 맞아 떨어질까요?
제바로된 인생 살아가세요.
당신눈에는 저만 보이십니까?
굉장한 동료 의식을 가지고 있군요 ㅎㅎㅎㅎ
그리구 공부 좀 해라. 물우에 뜬 부평초 같은 넘, 일정한 견해도 없이 외곬으로만 편견을 가지는 답답한 넘.
윗 본글쓴사람인데요. 비밀번호 맞게 쳤는데도 삭제가 안되네요.
회원가입 로그인 안하고 올린글이라서 그런가요?
하여튼간에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글에 기분 나쁘신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