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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5002 전쟁을 바라는 남한 국민들은 많다. (29) Garry 2009-09-18 0 803
15000 개성 가보셨어요? (6) Garry 2009-09-21 0 388
14995 북한소년님, 김정일은 개방에 적극적입니다. (6) Garry 2009-09-20 0 367
14993 고무님, 북에게는 핵무기가 곧 식량입니다. (13) Garry 2009-09-19 0 501
14959 아래 여우비 님을 위한 글. (13) Garry 2009-09-14 0 460
14953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 인권은 위기를 맞았다' (26) Garry 2009-09-13 0 528
14942 '퍼주기'라 믿고있는 우매한 군중들. (11) Garry 2009-09-12 1 414
14899 탈북자의 무지와 자존심 문제. (29) Garry 2009-09-06 0 715
14890 순진한 평양 아가씨들. (25) Garry 2009-09-04 0 1011
14887 이명박 덕에 북의 핵무기 숫자가 크게 늘고 있어. (10) Garry 2009-09-04 0 389
14837 완전한 통일은 나 살아 생전에 불가능하다. (23) Garry 2009-08-27 1 603
14831 리제강은 친한국파, 장성택은 친중국파. Garry 2009-08-27 0 340
14830 게리이넘님, 우리는 결국 같은 결론에 도달했어요. (5) Garry 2009-08-27 0 335
14826 제목, 삭제합니다. (관리자) (29) Garry 2009-08-26 0 566
14816 무덤을 파는 일부 탈북자 단체들의 반북활동. (44) Garry 2009-08-25 0 794
14797 이번 3차 북핵위기는 전적으로 이명박의 탓. (23) Garry 2009-08-24 0 567
14782 소련이 붕괴한 이유를 아세요? (16) Garry 2009-08-23 0 671
14776 제2의 고난의 행군으로 북 체제 종말이 가까워졌나? (16) Garry 2009-08-23 0 680
14771 김정일 사후의 흡수통일은 이제 물 건너 갔다. Garry 2009-08-22 0 263
14770 김정일, 남에 개방하고 체제 포기하기로 결심한 듯. (13) Garry 2009-08-22 0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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