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617 |
우리는 대통령곁의 정책자들에게 묻겠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그 신뢰는 진실에서 오는가? |
구국기도 |
2013-05-23 |
0 | 246 |
| 27609 |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시려면 북한인권법제정 휴전선대북방송 대북풍선 보안법활성 한미연합사복원 |
구국기도 |
2013-05-22 |
0 | 227 |
| 27604 |
朴정권도 종북을 방치하려나?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1) |
구국기도 |
2013-05-21 |
0 | 290 |
| 27600 |
국민대통합이라? 대통령이 빨갱이와 동거하는 관계로 갈 것인가? 청산하는 관계로 갈 것인가? (1) |
구국기도 |
2013-05-20 |
0 | 329 |
| 27596 |
문명의 퇴보 야만으로의 직행! '임을 위한 행진곡' 은 식인종 魁首(괴수)를 찬양하는 (3) |
구국기도 |
2013-05-19 |
0 | 302 |
| 27589 |
대통령님, 박지원이 빼돌린 돈이 20兆이라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
구국기도 |
2013-05-18 |
0 | 237 |
| 27584 |
자기 입으로 빨갱이라 밝힌 박지원의 정보력이 대단하다고? 애국심이 없는데 무슨 자랑이라고. |
구국기도 |
2013-05-17 |
0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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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 임기 5년은 북한해방을 위해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종북세력을 소탕하는데 사용해야 (4) |
구국기도 |
2013-05-16 |
0 | 249 |
| 27570 |
북한인권법의 진실의 힘으로 빨갱이를 박살내자! |
구국기도 |
2013-05-15 |
0 | 228 |
| 27565 |
한반도신뢰프로세스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이 最先이고 最善이다. |
구국기도 |
2013-05-14 |
0 | 204 |
| 27556 |
윤창중해임은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포기하고 북한해방프로세스로 갈 때가 온 것을 알리는 소리다 |
구국기도 |
2013-05-13 |
0 | 246 |
| 27553 |
햇볕정책의 김대중 사람들⇒한반도신뢰프로세스⇒패륜적인 우파로 만들어 윤창중해임⇒ 대통령님 |
구국기도 |
2013-05-12 |
0 | 254 |
| 27534 |
민주당은 국정파트너가 아니다. 북괴는 신뢰구축대상이 아니다. |
구국기도 |
2013-05-11 |
0 | 249 |
| 27524 |
정적의 미인계라면 빨갱이의 미인계라면 반드시 응징하자! |
구국기도 |
2013-05-10 |
0 | 243 |
| 27520 |
악마의 종자들과 신뢰구축?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위해 한미연합사해체 기정사실화하고 |
구국기도 |
2013-05-09 |
0 | 186 |
| 27517 |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변형된 햇볕정책이 아닌가요? 아니기를 소망해야 하나요? |
구국기도 |
2013-05-08 |
0 | 217 |
| 27513 |
도로민주당이라? 그 도로는 徒勞(도로)? 逃路(도로)? 북괴체제 붕괴를 막으려는 急한길? (2) |
구국기도 |
2013-05-07 |
0 | 236 |
| 27501 |
김대중 노무현의 심각한 안보 파괴는 북괴핵무장은 물론 개성공단 지하 땅굴에 군사기지가 있게 |
구국기도 |
2013-05-06 |
0 | 230 |
| 27494 |
소년기의 어린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유혹하는 음녀 빨갱이 종북세력 그 뱀의 혀를 잘라야! |
구국기도 |
2013-05-05 |
0 | 389 |
| 27490 |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매달리다 북한인권법제정 물 건너갑니다. 굳이 하려면 동시에 하십시오. |
구국기도 |
2013-05-04 |
0 | 3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