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분들 무엇이 어려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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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글을 올립니다. 오늘, 한국국적을 가졌으나, 멕시코 경유하여 미국국경을 넘다 걸린 탈북자 두 명이 미국정부에 망명신청을 하였으나, 미국 법원이 망명불가판정을 내렸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 대부분 탈북자들에 대해 부정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왜 한국에서 지원금과 혜택 다 받고 또 미국가려 하느냐? 탈북자들은 취직하면 조금만 불편해도 그만두려 하고 정부가 해주기만 바란다 등이었습니다. 탈북자분들이 남한사회에서 정착하기까지 가장 어려운 점들이 무엇인지요? 이 사회와 정부가 무엇을 해 주었으면 하는지요?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혹 관계기관들이 보고 탈북자정책에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탈북자이니 감지덕지해서 주는대로 살아라는 식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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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턱대고 무시합니다 지금은 회사 입사한지2년이다돼 괜찮치만 물론 한국분들도 신입때 무시당하지만 탈북자는 신입무시에 탈북자 무시가 덤입니다
2 정부가 나서서 2등 국민 취급 합니다 왜 북한에서의 자격 학력 인정안하고
탈북자라는 이유로 비자거부돼도 외교문제니 할수없다 합니까
주민증에 탈북자라고 표시한것이 중국입니까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행정상 시행착오가 발생햇으면 빨리수습해야지 한국인들이 이럿게 당해도
같은소리할수 있겟습니까
3 고기잡아 주지말고 그물을주고 고기잡이 읽히도록 도와주며 그물을 못짜면 그물짜는 법이라도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5년이라는 힘든세월 격고나니 (욕하실지모르지만) 1년이면 정착금보다
더 모아집니다
한국인들의 탈북자 인식이 어떤지 제가 회사에서 격은 한가지만 쓸가 합니다
입사한지 두달된 사원이 제게 자기는 처음 작업조에 탈북자 한사람 있다는
사무실 이야기를 듯고 내려와 다른사람을 집엇댔다고 나에게 사과했습니다 웃고 말았지만 그가집엇던사람은 밥도 남보다 많이먹고 자기앞에 일처리도
능숙하지 못한 사람 입니다 그런사람이 탈북자라고 생각하고 학신했다니
어떻습니까 간단하게 쓰려던글 너무길어 이만 끝을보렵니다
안녕히
탈북자들한테 무엇이 가장 어려운 점인지에 대하여 대부분 서로 다른 의견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각각 다른 주장들을 하다보니 정확한 실태가 무엇인지를 가늠하기 혼란스러운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은 국내에 입국후 하나원을 거치고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사이에 엄청 많은 설문조사를 거치게 됩니다.
나가면 무엇을 할지, 건강은 어떤지, 무엇을 선호하는지, 북한의 실태와 심리적인 요인들 등등 너무 많은 실태조사과정을 거치게되여 남한사회의 실태조사 방식이나 중요성을 이해하기도 전에 질려버리게 되고, 자기자신을 표현하거나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려움들을 정리한다면,
첫번째는 정보결핍으로 인한 어려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는 법, 활용하는 법, 판단하는 법 모두 부족합니다. 원인은 인적관계가 전무한 것과 급속도로 발전한 온라인 정보 환경, 익숙하지 않은 정보를 판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이산가족으로 인한 어려움입니다.
국내에 입국한 대다수는 가족이 북에 남겨있거나 해외에 훝어져있거나 사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이에서 상처주고 챙겨주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요인이고 가장 편한 대화상대이며 건강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가족의 중요성은 이만 생략하고, 그러다보니 가족이 없기때문에 생기는 불편들, 훝어진 가족들을 장기간 걱정하다 생기는 심리적 요인들, 결혼이 어려워 신규 가족이 증가하지 못하는 어려움, 사회활동범위의 축소, 등입니다.
세번째는 건강악화가 어려움입니다.
보통 북쪽 사람들은 웬만한 병은 바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 치료를 하기보다는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습관때문에 그냥 참고 지내다보니 만성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 병을 얻거나 악화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동사무소에서 지원하는 의료급여혜택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수만은 어려움들도 있겠지만 위에 세가지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저런 어려움속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장기간 지내다보면 자신감을 잃거나 의욕을 잃어가는 등 피해가 점점 커지겠죠.
만약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지금까지는 통일에 대비한, 그리고 탈북자입국에 대비한 정책이나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여 매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뒤늦게 해결하기에 급급했다면 본격적인 실태파악과 더불어 앞서가는 정책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사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몇가지 질문으로 마감하겠습니다.
탈북자를 채용할 의사가 있습니까?
탈북자와 결혼할 의사가 있습니까?
탈북자와 친구로 지낼 생각이 있습니까?
탈북자를 호기심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았습니까?
탈북자와 이웃으로 살 생각 있습니까?
탈북자와 동료로 지낼 생각이 있습니까?
이곳은 움직이는 만큼 능력껏 사는 곳 입니다. 누구에게 도움받으려 하지말고 열심히 뛰면 주위로 부터 인정 받는곳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이땅에서는 누구도 손을 잡아 주지 않습니다. (민족 그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뻔한 예기는 빼시고 ).지금은 무한경쟁시대입니다. 탈북자보다 더더욱 열악한 외국인 불법체류노동자들도 그들의 합법적인 인권(?)을 보장받는 우끼는 나라인걸 너무도 모르시는 군요.(요즘 불체자들1만명 가까이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탈북자분들! 무슨일이든 자리가 잡히기전까지는 힘들겁니다.
탈북인들을 통일을 대비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멀리 내다보는 독수리는 많은 식량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도 멀리 내다 봐야 합니다. 탈북인들에게 열심히 살면 된다 라는 뜬구름 잡는 식의 말보다는 적극적인 계획과 그들의 정착과 통일을 대비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있기에 남한에 와 있는 탈북인들이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탈북인을 외국의 불법체류자들과 비교하지 마십시다. 적극적인 투자가 이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들을 모아서 오히려 유럽등지로 교육관광도 시키고 이들에게 여러가지 혜택도 줘 보십시요. 그소문은 곧 북으로 들어가고 전세계가 한국을 칭찬할 것입니다. 뭐이 그리 그들을 가지고 헐뜯고 뭐이 그리도 그들의 외국행을 못마땅해하는지 도무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교육관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되시는 분들은 정부에 요청하세요.
미국에 가서 한국에서 박해받았다고 하면서 망명신청하면 한국은 뭐가 됩니까 ? 한국민이 느낄 배신감은 어떨거 같고요 ?
토종 한국인들이 미국에 가듯이 그렇게 가신다면 도대체 누가 못마땅하게 생각하겠습니까 ?
미국에 정식으로 취업비자 받는다든가 그러면 좋은 거고, 불법입국해서 어쩌고 하는거 그 사람 개인의 선택이고.. 어떤 식으로 가든 못마땅하게 생각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꼭 한국에서 박해받았다 정치적망명 신청하고 그러느냔 얘기입니다. 새터민들이 한국에 마음을 주지 못 하고 겉돌고 뭐 그런거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갖고 망명 요건이 되리라 생각하는 것인지..
그리고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탈북자분들이 기껏 제 3 국으로 탈출해서 한국이 아닌 미국등의 나라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한국인들이 좀 탐탁치 않게 여기긴 하는데.. 그 이유를 잘 이해하세요. 토종 한국인도 당장 미국등의 나라로 가면 앞길이 참 고됩니다. 그 길을 자본주의 사회에 익숙하지도 않은 탈북자가 택하는 것이 참 그렇습니다.
고생을 사서 한다 하고 뭐 그냥 안타깝게 생각하고 말면 그만이지만, 한편으로는 한국이 도대체 얼마나 더 잘 해줘야 저렇게 고생길로 가는 것을 말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약간의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겁니다. 잘해준다고 하는데 뿌리치고 가니 말입니다.
그리고 비자 문제는 그 나라의 고유권한입니다. 상대국이 약소국가라도 그 나라의 비자 제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함부로 말 못 합니다. 하물며 그 덩치큰 중국에게요 ? 게다가 북한쪽에 훨씬 더 기울어있는 중국을 변화시키려면 외교적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된다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 문제는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든가 해야지. 왜 한국 정부를 그렇게 흔드는가.. 왜 이리 국제외교가 뭔지를 모르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어쨌든 정부는 이 주민등록번호 문제 꽤 신속하게 처리했습니다. 물론 새터민 입장에서는 그게 뭐가 신속한 것인가 하시겠지만, 원래 모든 제도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 아닙니다. 그만하면 정부가 꽤 발 빠르게 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존 새터민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문제는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법을 고치거나 새로 추가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절차들이 있습니다. 교시 한 번 내리면 그만인 북한과는 다릅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조치가 취해지리라 기대합니다.
미국가서 잘살고 한국에서 잘 살고 소리없이 서로가 걱정하고 하는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키워가는 것이아닌지 ...
---- 탈북자를 채용할 의사가 있습니까?
예. 채용할 의사 있습니다. 단 필요로 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한국인과 새터민중에 고른다면 분명히 새터민을 채용할 것입니다. 새터민이라 그러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일자리가 절실할 것인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 탈북자와 결혼할 의사가 있습니까?
"결혼은 집안끼리 결합하는 것이다." 라는 말은 한국만이 아니라 북한에서도 적용되는 말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새터민의 경우 대개 그 개인 한 사람만 봐야 할 것이며, 아직 쌓아놓은 경력이나 재산등이 부족할 것입니다.
"결혼상대자" 로서는 빈한한 한국인이나 새터민이나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 탈북자와 친구로 지낼 생각이 있습니까?
새터민의 인성에 달린 문제입니다. 한국인들끼리도 밉상인 사람과는 친구 안 합니다.
친구하려고 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자신의 인성에 어떤 문제가 있나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 탈북자를 호기심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았습니까?
호기심이라.. 저 같은 경우는 뭐 그렇게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군요. 다만 북한에 대해서는 아직 호기심이랄지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새터민을 만난다면 북한에 대해 몇가지 물어보고는 싶군요. "북한에 대해 호기심" 이지 "새터민 개인에 대한 호기심" 이 아니라는 점을 염두해두십시요.
대부분의 한국인이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몇 차례 얘기해보고 물어볼거 물어보고 난 다음에는 더 이상 귀찮게 하지도 않을 것이고요.
---- 탈북자와 이웃으로 살 생각 있습니까?
한 마을 주민으로서 공중도덕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꺼릴 이유 단 하나도 없습니다.
---- 탈북자와 동료로 지낼 생각이 있습니까?
동료로서 서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만 지켜준다면 동료로 못 지낼 이유가 없습니다. 바꿔 말해서 저에게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동료로 지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물어보시고 다시오시지요
님같은 생각 몇명이나 하는지
열중 넷만 님처럼 생각하면 탈북자 좀나아지지 않겟어요
주민번호도 신속히 대처햇다고요
2년전부터 제기되엿던문제고 아직도미해결입니다
주민번호 만든것이 한국인데 왜 중국 욕해야 합니까
주민번호 고쳐주면 되는것을 안고쳐주니 문제인걸
그리고 결혼은 제 개인적으로는 정서상의 이질감이 없고 서로 성격 맞춰가고 배려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터민을 직접 만나본 적이 없어서 이건 뭐라고 확실히 말을 못하겠네요. 분명한건 사랑에 그 사람의 출신지를 계산하는 저급한 짓은 안할겁니다.
이건 냉정하게 말씀 드리면 남자분들은 많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문화에 대한 동화 부분도 있고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적인 기반 문제인데 쉽지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에 경제력이나 직업을 큰 조건으로 여기지 않고 무엇보다 여자의 장점이 다른 환경에 처했을 때 적응력과 동화력이 남자보다 훨씬 강하죠.
친구나 동료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도 위에 말씀 드렸습니다. 문제는 이질감입니다. 이 사람이 나와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 다르다 라고 느끼면 가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편견은 죄악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편견과 선입견을 약간이라도 갖고 있죠. 하지만 함께 지내다 보면 쉽게 깨집니다. 단 그게 편견과 선입견이었다 라고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데 이건 새터민들의 동화 여부에 달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출신 지역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그냥 외면하세요. 정착한지 오래 되어서 이제는 토박이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는데도 북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가끔씩 신경 건드리는 사람들 분명히 나옵니다. 인성이 안된 사람은 누구에게도 외면받고 뒤에서 욕을 먹고 그런 사람들은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탈북자에 대한 호기심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이 사이트에 방문한 이유가 탈북자와 새터민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는데 그게 당사자들을 기분나쁘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자기성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관심과 호기심에 차이가 있을까요? 북한 탈출해서 중국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고 그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지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하면 동정심일까요? 그리고 좋은 의미에서의 안타까움과 막연한 동정심.. 백지장 하나 차이라고 생각 하는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같은 핏줄로 태어나 한쪽은 풍요롭게 살면서 이것 조차도 요즘은 불평하고 있는데 한쪽은 너무나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권리 조차도 주장 못하면서 살고 있다는 현실을 최근에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게 호기심인지 동정심인지 어떤 심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관심과 안타까운 기분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아무튼... 새터민들이 당당하게 고향이 북한인 한국 국민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개척정신을 가지고 중국등지에 있는 탈북자들과 앞으로 새터민이 될 사람들을 위해서 길을 닦아 놓아 주었으면 하구요. 앞으로 통일시대의 중요한 모범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사투리가 심해 곁에서 조금 웃어도 낯색 달리하지 말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하구요.
그리고 본인의 능력제고가 기본이지요.
실제로 남보다 능력있으면 얕잡아 볼 사람 없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인정하고 자존심 죽여가며 배워야 하구요.
그다음 편견이나 무시 같은 건 문제로도 되지 않구요.
남보다 일 잘하는데 편견 같은게 있을 수 없구요, 탈북자라고 무시하면 똑같이 상대방을 무시해버리면 그뿐인걸요.
실제 현장에 나가면요 일이 사랑이라고 일만 잘하면 외국인이던 탈북자던 상관없이 누구나 대접받을 수 있지요.
우리 탈북자분들 너무 주눅이 들 필요가 없습니다.
사회물정을 터득하고 모든 방면에서 의사소통이 막힘없이 된다면 뭐가 걱정이겠어요?
일이 좀 힘들어 피곤한 것 뿐 다른 걱정이 없습니다.
한국사회에 나와 막일을 먼저 하느라 하지 말고 하다 못해 용접 자격이라도 따서 일하면 몸이 덜 힘듭니다.
아무 자격이나 기술도 없이 몸으로 때우자면 무지하게 힘들구요.
여기 노동강도 장난이 아니에요.
노동시간도 중소규모의 영세기업들은 보통 잔업이 3-4시간 정도 하는 데 하루 평균 노동시간이 11 ~ 12시간이 됩니다.
사람 골병 들어요.
어떤 때는 밤 11시 새벽 두시까지 하거든요.
그렇게라도 일하지 않으면 월급은 8-90만원 밖에 안되는게 현실이구요.
일용직만 하는 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왜 흔하고 흔한 회사에 취직안하고 일용직만 택하는지 ... ㅠㅠ
능력제고와 기술습득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성이잇게 쓰신글에 죄송합니다만.
그런 조건을 다 갗춘 사람을 싫어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명님의 글을 읽느라니 님의 긍정적인 마음은 알것 같지만 한편으론 넘 순진하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사람을 만나다 보면 님처럼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첫 한마디만 들어도
눈이 뒤집히고 주먹을 쥐게 되는 때도 있답니다. 그런사람이 많지는 않으나 그런 말은 평생에 한번만 들어도 사는동안 가끔씩 생각하게 되고 또 그때마다 울컥하는 마음과 그 밉상의 사람을 떠올리게 됩니다.
전 여자입니다.
여자인 제가 이럴듯 한데 만약 남자가 그말 들었다면 가만 있었을까요?
법은 멀리 있고 주먹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이 잇자나요.
물론 어떤 말을 듣던 사람 나름이겠지만.......
좋은 글을 쓰시는 무명님께 제가 왜 이러는지 저두 잘 모르겠네요.
한국사람들이 탈북자들에 대한 호기심?
끝두 없어요.
한가지를 알면 열가지를 알고 싶고 열개를 알면 백개를 알고싶어 합니다.
무명님은 자신의 견해만 적었지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다는것두 아셨으면 합니다.
무명님 아침부터 넘 죄송하지만 앞으론 좀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저의 마음은 그렇습니다만 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날씨두 좋구 참 조은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 기분조은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영세기업은 70년대 처럼 극악의 노동 강도를 요구하는 곳이 꽤 될겁니다.
일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새벽6시 집에서 출근하여 밤12시 넘어 퇴근하는 경우가 허다히지요.
흔히 말하는 3D업종에 영세업자들은 몸으로 떼우는 길 밖에 없겠죠.
이 정도로 일하면 잠깐 쉬는 시간이면 바로 아무 바닥에 들어누우면 바로 잠이 듭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라서" 또는 "탈북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토종 한국인들끼리도 그렇습니다. 세상물정에 대해 아신다면 "차별" 도 아니고 신경 쓸 일도 아니며 그냥 웃고 넘어갈 일입니다. 내용이 길어지니 이 문제는 좀 있다 따로 글 쓰겠습니다.
자꾸 능력능력 하는데 한가지 물읍시다.
당신은 북한에 옮겨다 놓으면 살아갈 능력이 있나요?
당신 말을 거꾸로 하면 능력 없으면 찍소리 말고 죽어살라는 소리같은데...
북에서 살다가 와서 자본주이 ABC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할 소린 아닌 것 같네요.
탈북자 한테 이런 말을 하지 말고 소년소녀 가장이나 달동네 사람들 모아놓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온정이 아니라 능력이라고 해보쇼.
기회의 불평등을 당신이 체험해보지 않고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예를 들어 새터민에 대한 하나원 교육과 정착에 대한 지원 등에 있어서의 개선방향 등도 좋겠고요.
만약 제가 북한에 살게 된다면 북한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들이 밑바닥부터 시작하듯이 말입니다.
기회의 불평등요 ? 그런게 어디 있나요 ? 불평등해보이는 현상이 있다면 왜 그런가 공부해봐야 할 일입니다.
달동네 사람들에게는 별로 느낌 없습니다. 다만 그들중 객관적으로 노동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정부가 생활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내는 세금에 의해 이뤄지는거죠.
각 개인이 내는 세금이 모여 이뤄지는 지원보다 더 하고 싶고 그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거의 또는 전부 들여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보고 "자선사업가" 라고 합니다.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인등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보통 사람들에 비해 노동능력이 부족한 핸디캡이 있으니까 이들에 대한 배려는 있어야 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이미 있고, 설령 그 지원이 모자라다 해서 민간 기업에게 자선 사업하라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객관적인 핸디캡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부가 지원을 해야 하는거죠. 새터민에게도 이미 이러한 성격의 지원이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물정이나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한국에서는 잘 나가던 사람이 미국 이민가서는 막노동부터 시작해야 하듯이 말입니다.
그 사회에 잘 적응되었는가도 "능력" 의 일부분입니다.
능력 없으면 못산다 !!!
이건 아니죠.
님의 말씀대로 라면 능력없는 사람은 다 죽었겠네요.
그럼 두다리 없이 타이어 듀브를 하체에 두루고 시장을 기여 다니며 돈을 구걸하는 사람은 구걸하는 능력으로 삽니까???
지하철에서 교회노래를 울리며 손 내미는 사람은 손 내미는 능력으로 삽니까??? 밑바닥 부터 시작한다. !!!
북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 사람들중 그렇게 시작하지 않는 사람 있으면 찾아보세요. 돈이나 재산을 짊어지고 온것도 아니요, 가진건 두 주먹 뿐입니다.
무명님은 토종한국인, 여기서는 능력 능력 하시는데,
토종이든 잡종이든 능력 있든 없든 자기가 살 길은 자기가 다 알아서 찾아 갑니다. 우리가 한국올때 크고 많은걸 바라고 오는게 아닙니다.
내 힘 자라는껏, 똑똑이든 머저리든 내 능력 많큼 살려고 하지 님보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 놓으시고 다신 님의 기준에 마추어 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님의 글은 읽을수록 기분 나쁘고 마음 상하네요.
님은 좋은 마음 가짐으로 쓰셨겠지만 보는 저는 참.....담담하네요.
진정한 똑똑이는 머저리속에서는 같이 머저리 될줄 알고 어리버리 속에서는 같이 어리버리 될줄아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울창한 밀림도 결국은 개개의 나무이다 !!!
제가 하고픈 말은 아무 보잘것 없고 하찮은 나지만 나같은 사람이 4800만명이 모여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빛내가고 있다,라는것 !!!
마니 배웠어도 배은티를 안내고 마니 가졌어도 가진티를 안내는 그런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전 내일부터 이게시판에 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무명님의 글을 보기 싫어요.
안 오고 안 보면 이런말도 안 하자나요.
물론 제가 안온다 하여 뭐가 달라지는건 없지만요.
그동안 저에게 많은 도움주신 울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모두 사랑해요. *^^*
탈북자 누구는 안그런줄 아냐고...
근데 처음에 능력 없을 때 일 배워주고 키워주는 사람이 고마운거지...
당신말대로 처음 갖 온 탈북자가 능력이 없다고 어느 회사에서도 받아주지 않고 차버리면 탈북자는 다신이 말하는 그 능력을 키울 기회조차 없다 그거지..그걸보고 바로 기회의 불평등이라고 하는거여...
당신이 북에 가서 그 사회에 맞는 능력을 키우겠다고 했는데, 북한 사람들이 전혀 사회주의적 능력이 없는 이상한 당신과 일하려고도 배워주려고도, 학습회 강연회에 참가시키려고도 하지 않는데 당신이 능력이 생기겠어?
말만 쨀쨀하는거 아니여...
그래 당신 말이 맞다고 치자고...
그럼 이번 FTA에서 우리 농업이 무너진다는 아우성이 당신 눈에는 꼴깝이겠구만...미국 농업과 경쟁할 능력이 안되는 대한민국 농민들은 다 죽어야 겠구만. 안그래? 능력안되는 사람들을 동정할 필요도 없네...그치?
농업 생산 총액 120조에 불과한데 정부에서 농업에 80조나 지원해주는 것은 말도 안되는 현상일세구려...그치? 미국과 경쟁해 능력이 안되는 모든 분야에 정부 지원해주고 피해 구제해주는 것 다 때려치워야 겠네...실업자 나오든 말든 말이지..
왜? 당신 말대로 능력없으면 죽어야 하니깐...그치?
기회의 불평등 ?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면 다 말이 됩니까 ?
그런 점 때문에 정착 지원금이 나오잖소 ? 능력 키울때까지 지원하는 것 말이오. 각종 직업 교육도 제공되고, 대학도 특례로 비교적 쉽게 입학이 가능하잖소 ?
도대체 뭐가 기회의 불평등이오 ? 취업에서 새터민이라 배척된다는거 ?
간단히 말하죠. 고아 출신 가난한 한국인의 경우 취업에서 어떤 일을 겪는지 알아보기나 하시오.
"탈북자 한테 이런 말을 하지 말고 소년소녀 가장이나 달동네 사람들 모아놓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온정이 아니라 능력이라고 해보쇼." <- 이런 말씀하셨는데..
새터민 정착 문제는 이미 개개인이 낸 세금에 의해 공식 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개개인이 "온정" 을 베풀어야만(!) 하는 이유가 없소. 그냥 약이웃으로 친하게 지내는 것이 필요할 뿐.
개개인에게 "새터민에게 온정 베풀라." 이런 소리를 늘어놔야 할 이유가 없고, 그런 말에 거부감 느낄 사람도 많다는 것 정도는 아실텐데..
하기 좋은 말이라고 "온정" 이러시는데.. 새터민에게 어느 정도 기간동안 그 온정이 필요한 것인가요 ? 그리고 얼마나 꾸준히 오랫동안 그 온정을 베풀 수 있소 ? 결국 그래봐야 립서비스에 불과하오.
무슨 온정을 많이 베풀어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오 ?
TV 에서 심심하면 불우이웃돕기나 기타 모금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불우이웃이 다 사라졌소 ?
사회복지 같은거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구려.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인지..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러 가도 주민등록등본을 요구하고,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려면 신원보증인을 세우거나 보증보험을 들어야 하오. 설마 왜 주민등록등본 요구하는지도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죠 ?
(초본이 아니라 등본입니다.)
음님이 그렇게 온정을 베풀고 싶어서 몸살이 나셨다면.. 정말 실효성이 있는 행동 단 하나라도 하시오. 새터민의 취업에 신원보증 한 번 서보세요. 말만 번지르하고 일회성 온정 따위 말고 진짜 도움되는 온정 한 번 베풀어보시길..
미국이민간 한국인들은 어떻고 ? 이민 1 세대는 밑바닥 생활부터 했고, 2 세데 쯤 가서야 자리잡지 않소 ?
다른 사회에 정착한다는 것은 그 사회가 아무리 평등하네 뭐네 해봐야 결국 한 세대는 걸리는 것이고, 길게 봐야 하오. 자식대에 가서 잘 살게 해준다. 이런 마음가짐이라야 하오.
한글은 커녕 영어도 못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한국에 와서 잘만 먹고 살고 돈까지 벌어가오. 새터민들은 그에 비하면 오히려 유리한 입장이오.
매몰차게 "능력! 능력!" 노래불러주는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이득이 될 것이오. 도대체 뭔 놈의 기회의 불평등이니 뭐니 하면서 박탈감과 불만을 갖게 부추긴다는 말이오 ?
고아출신이나 다름없는 가난한 사람에게도 평등한 사회가 어디 있단 말이오 ? 일가붙이 없어서 가난해서 기회가 불공평하게 주어졌다고 생각된다면 후손이 그런 일 안 겪게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서 기반을 닦을 일이고, 그걸 격려해줘야 할 일이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나 온정이니 그런 낭만적인 그런 소리가 득이 될지 모르겠지만, 새터민들은 거의 대부분 성인이오. "불쌍히 여겨야 할 사람" 이 아니란 얘기오.
고아원이나 장애인 복지 시설 그런데도 좀 관심 가져보시오. 정부에서 하는 것 말고 사설 같은 곳들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개인 레벨에서 하는 것은 결국 탈이 나오. 어떤 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공적으로 제도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지.
적응 하실려면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속에서 오랜 시간이 걸리지요.저도 여기 글 읽고 다들 좋으신분들만 모이는 곳- 그러다가 사람이니까 나쁜 탈북자분들도 계시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명님 댓글 읽고 이제는 왜 탈북자분들이 비난을 하시는지 오히려 이해가 잘되고 대신 죄송할 뿐입니다.ㅜㅜ
그렇게 굳이 알려 주시지 않으셔도 사회에서 충분히 피부로 느끼시고,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다수 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사회에서는 차갑게 냉대받아도 이곳에서는 적어도 그러면 않돼잖아요.
그리고 하소연 한다고 정부에서 다 들어 주는 것도 아니 잖아요.
정부도 세원 계획상 어쩌면 탈북자분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오시면
우리도 미국과 같은 방식을 따라하할지도 모르는데,
지금부터 넘 몰아부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릴게요.ㅠㅠ
음님 도 루루님 너무 예민한것 같애요 가벼이 생각해주시고 욕심 많이내시고 사세요... 정착욕심요 ..... 그럼 ...^^
하물며 자식 교육할 때 조차도 부모의 시각으로만 이해하면 안됩니다. 내가 문제겠구나 싶은것과 당사자들이 가장 문제라고 여기는 것 조차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좀 적당히 하자구요. 위에 집값 떨어진다고 텃세부리는 이야기 같은 것은 어디서도 못 들은 이야기입니다. 좀 방해 마시고 들어나 보자구요.
다음3번재로는 사회에 나와서 문제이다
우선 생계비을 주는데 줄바엔 벗그 주란 우리나라 속담이있다
기본 1년을기준으로 생계비을 지급하는데 즉 정회사원으로 취직하려고 하면 생게비가 차단된다
솔직히 정착은 하루 2틀에 되는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기술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한 1년은 좀 작다고 본다 주거지을 받으면 그지역에 골목길까지 음식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주거지에서 최소한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것만 대충알자해도 1년은 필요하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또한 한국사회에 나오면 제일 무서은것이 돈이다 돈없음 죽는다는것은 조기 북한에서도 알지만 5살 유치원부터 탈북할때까지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살판치는세상으로 교육받고 살던사람들이 회사에 취직하면 첫월급이 70~80만원인데 생겨비을 절단하면 그돈으로 어찌 살겟는가 그래서 망설이고 정직원으로 못들가고 알바하던지 주유소 등 비전이 없는데서 전전 궁궁 하다가 시간 낭비한다
사실 여기온 탈북인들은 어린20대가 많치안타 대다수가 304050인데 어찌 70~80으로 생계을 이어가겟는가 당신들 생각해바라 혼자 사는 학생이라면 그리할수있지만 우리는 현재는 혼자지만 저북한과 중국에 혈육들이 있다 그들이 생계까지 챔임지고 있거늘 ..
그들이 우리가 탈북할때 단돈 10원두 말한마디두 안해주었지만 잘가서 성공하라고 우리나라속담에 1명이 버러서 10식솔 살린다고했거느 어찌 내가 죽을고생해서 찾은 자유라고 자유에서 번돈을 혼자 먹고 살겟는가 그것은 짐승도 그리 안하거늘
그러니 결론은 생계용 생계비을 주려면 학실히 선 잡아서 주어라 2년까지는 그래두 주어야 한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일하면서 기술도 익히고 정착을 바로 할것이다
2년후에는 고용지원금을 신청하면 2년이란 시간이 또있다 그럼 4년이다 그럼 정착은 성공한것이거늘 ..
그럼 생계비을 안준다하자 그럼 이런구실 저런그실 붙이면서 알바하면서 생계비을 신청할것이다 지금 처럼 그럼 국가는 정착에 도음도 못주고 돈만 탕진하고 또 탈북인들 에게는 잔머리을 굴리게만드는 장본인이 국가일것이다 또한 나가서 이사회에 낙오자로 만드는것이다
그러니 돈을 즐바엔 학실히 마음노크 돈타먹게 좀했음 좋으련만 그럼 다른생각없이 정착에 일에 공부에 전념할수있거늘 아시운것이 만타네
이런생각은 모든 탈북자들이 같은 생각일순없지만 거이 같은 생각일것이다
그러니 정착은 돈이고 성공은 돈이다 돈돈돈 은 우리을 머리아프게하고 또 행복두 준다
그러니 그돈을 국고에서 지불할빠엔 좀시원스레 지금해라 언제까지는 돈이 얼마나가고 그러니 빨리 안정된 일자리 잡고 꾸준히하라고 그럼 누그도 다 잘할것이거늘
우리가 중국에서 사라갈때 돈들고 중국에 불법입국한것은아니다 그러나 다 돈벌어서 이북에 형제 자식들에게 보냈다 안보낸사람 손드러바라 없을것이다
그럼 중국이란나라 치안이 잘되있는가? 또 우리 안전 챔임지여주는가 ?
아주 최악의조건에서도 우리는 돈을 벌고 중국본토 사람 못지않게 살았거늘 이좋은 한국에서 정착못한다면 분명히 이나라 정책에 문제가있거늘
한마디로 동포라고 혈육이라고 말만 하지말고 진심으로 정책을 펴고 자본주이 돈맛을 보게하려거든 제대로 교육해야 할것이거늘 지금의 하나원교육은 아주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교육이다 또한 돈을 국고에서 털어 우리에게 주려면 학실히 벗구 달라 벗을가 말가 하지말고
이상 두서읍이 쓴글 대충 읽고 아래에 또 욕많이하삼... 하던지 말던지 닌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