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젠님 보세요...여기 들어오고 안오고는 본인의 자유시지만 새터민쉼터라는데서 말 몇마디 나눠보시고 그렇게 쉽게 판단을 지으시니...참...
새터민쉼터 자체가 조선족이 운영하는거고요...조선족의 입맛에 맞는 글이 아니면 다 지워버리거나 강퇴당한답니다. 저번에 거기서 정보가 유출되어서 북한에 넘어갔니 말았니 말이 시끌벅적했지요...
님말마따나 중국에서 그렇게 인격적으로 대우받으며 잘 지냈다며는 뭐할라고 국경을 넘어가면서 아등바등 한국에 온단말입니까? 님하고 대화했다는
사람들도 탈북자인지도 의심스럽고요...
지금도 황량한 사막을 떠돌면서 죽어서라도 한국에 가닿기를 소원하는
수천수만의 탈북자들이 님의 글을 행여 읽어본다면 아마 기가 막혀서 심장마비를 일으킬것입니다. 지금 이순간까지도 강제북송은 여전히 계속되고있고요...조선족들에게 정말 섭섭한것이 한민족입네 어쩌네 해도 언제한번
강제북송 하지말라고 피켓 한장 들어본적도 없으니 말입니다.
동족의 불행을 기회로 삼아서 돈벌이에만 눈이 환장해있으니...
육개월된 탈북녀가 컴퓨터를 알며는 얼마나 알아서 채팅을 한다질 않나...
백프로 탈북자의 이름을 팔아 사기쳐먹는 조선족의 짓이 분명한데...
솔찍히 여기 한국에서조차 탈북자와 조선족을 분간할줄 아는 한국분들이
얼마나 됩니까? 다 비슷비슷하다고 하더구만요...
저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주구장창 저지르니까 앞으로 탈북자들이 이사회에서 살아나가기란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나요.
영국에 가선들 탈북자행세를 안하나...아예 탈북자로 들어앉을려고 북한문제집까지 만들어서 공부한답니다. 돈을 따르는 일이라면 이골이 난듯...
사람이 사람으로써 살아갈진대 할짓과 못할짓을 분간조차 못하는것을
조선족들에게 바란다는것은 이리가 풀을 먹으라는것과 똑같습니다.
제목을 바꾸심이 어떠신지요? 한국인의 오해가 아니라 하우젠님의 오해시잖아요...저 그를 보고 얼마나 많은 탈북동포들이 서운한 마음을 가질지는 짐작이 안가십니까? 말없이 지켜봐주시고 힘을 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보시면 다들 열받으실겁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놀랍군요 샌드맨님.새터민쉼터이면서 운영자가 조선족이라니.전몰랐습니다.
제가 이해하지못했던것은 북한에서의 고생을 그렇게 조목조목 댓글이나 주제글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중국과 조선족에게는 상당히 너그럽고 되려 한국에서의 차별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서 제눈을의심했고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것도 탈북자나 한국인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요.
뭐 그들의생각은 이해가 안갔지만 확인이안돼니 믿을수밖에요.
샌드님글을보니 이제이해가가네요.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이트라......................................
하우젠 이 사람도 새터민들의쉼터에서 또 헛소리 하다가 제풀에 못이겨 탈동회에 와서 동정을 받으려 왔구만 불쌍한 인생.한동안 탈북자동지회에 쉼터 얘기가 없는가 싶더니 어디서 제목도 얄굿게 탈북자들을 위하는 것처럼 모자를 쒸우고 조산족을 욕하는 건지 무능한 한국사람을 비웃는 건지 탈북자를 조롱하는지 모르는 글로 누굴 작문시험 하자는 건지 도통 알아듣지 못할 얘기로 범벅이 해놓았구만.하우젠 님아====왜 인생을 그렇게 사시는가요.탈북자가 중국에 있을때 인간 이하에 행동으로 못된 짓거리한 조선족 인간도 있을 것이며 한편으론 잘 해준 사람도 있을건데 새터민들의쉼터에서 생긴 일을 가지고 왜 탈동회에 와서 징징거림니까.종로에서 뺨맞고 어디가서 화풀이 한다고 탈북자동지회가 그런 화풀이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읍니까.하우젠 님도 분명 쳇팅하다가 여자들 에게 헛발질 하다가 실망이 컷던 모양 인가본데 거기 새터민들의쉼터와 탈북자동지회에 성격은 차이가 나도 많이 나네요.거기는요 조선족 얘기 민족 갈등을 야기시킬 소지가 있거나 정치색이 짙어 시끄러우면 삭제를 한다고 하네요.그런데 하우젠 님처럼 아주 조선족과 남한태생인 한국사람들 탈북자들 사이를 이간질 하려고 작정하여 갔다가 글도 삭제되고 하니까 탈북자 동지회에 와서 분풀이 한다면 그거야 하우젠 님 마음 이지만 여기 탈북자동지회 관리자님도 이런 글 올라오는거 별로 반가워 할거 같지 않네요.하우젠 님 사실 얼굴 부끄럽지 않으세요.뭐가그리 잘났다고.앞으로는 밑도 끝도 없는 얘기로 남에 사이트 얘기는 탈동회 어디에도 올리지 마세요.또 여기서 무슨 일로 말이 나오면 다른 곳에 퍼날르고 해서 탈동회 이름을 팔거 아닌가요.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탈북자들 한가하게 쉼터에서 노닥거리면서 채팅이나 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나 일상의 여유가 없어요...아등바등 벌어가지고 북한에 있는 부모형제에게 도와주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것도 수수료 몇십프로씩 피같은 돈 조선족에게 주면서 말이지요..그것도 떼어서 처먹는 놈들이 부지기수랍니다.
난 다른건 몰르겟구 ~조선족에 대해서 반감가지고 주둥아리를 놀리는 놈들 .....조선족이 왜 그렇게도 싫은지 참 궁금하다 ~저도 물론 개한민국놈들 싫어하지만 ..근데 니네가 이렇게 나오니깐...우리도 같이 대응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글쓰면 또 못배우고 머 어쩌고 저쩌고 댓글 달겟지 ??그래도 괞찮아 니네가 아무리 개솔쳐도 ....니넨 눈에도 안차는 개한민국이란걸~
그런 사람이나 그렇습니다. 조선족에 대해서 특별히 반감 같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다만 하나의 한국사회의 구성원이 되려면 그것에 맏게 옳게 행동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요. 봉사라던지 경제적 관계에서의 도움이라던지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 보다는 왜곡되어성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건설노동자들의 불법체류, 역사인식에서의 정체성 혼란(동북공정, 한국에서 돈을 벌고 살면서 조선족은 한국보다 중국이 더 위대하다.) 등의 인식의 훨씬 강해서 거기서 오는 자연스런 감정이 많은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한국사회는 의리와 감정 보다 경제적 원리가 우선시 되는 사회이고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겠지요. 이런걸 떠나서 개인 대 개인으로 보면 상당히 좋은 사람들이고 아무 이유없이 반감을 같는 사람은 한국사회내에 없다고 봅니다.
샌드맨님쓴글은 이미 보앗습니다 ..그리고 댓글 남기려고 망설이다가 그냥 관둿어요 ...그리고 저도 시비 걸고싶지 않아요 ...제가 이렇게 맹목적으로 들어와서 욕설 퍼붓고 지랄하는건 ..다만 한국인들이 저의 조선족을 너무 무시하고 싫어하고 비웃기때문에 그러는겁니다....왜서 그렇게도 저의가 싫죠 ??다만 중국에서 살고잇는이유하나로 이렇게도 욕먹는거 너무 억울해요 ...비록 우에분들 얘기처럼 조선족에서도 나쁜사람도 잇고 또 대다수 는 좋은사람도 많아요 ...한국인들도 물론 마찬가지겟죠 ....그런데 이런홈페지에 들어와 보면 항상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욕하고 비웃고 깔보고 하는글을 보게 돼요 ...그니깐 저도 몰르게 ...이렇게 반발심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그러니깐 ..왜서 조선족을 그렇게 싫어하는지 몰르겟지만....그러지 맙시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같은 언어 같은 한글을 알고 잇는 한핏줄이 아닌가요 ??그렇게 서로 물어뜯고 미워하면 머가 달라져요 ??서로간에 갈등만 커져가는가 아닌가요 ?? 말한다디식 할때마다 주의합시다 ....수고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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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하우젠님의 글을 보면, 마치 탈북인 분들의 인권문제가 아니라면, 남한 사람들이 조선족과 갈등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듯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겨우 그 정도 이유로 조선족을 그리 욕하셨군요.
하우젠님께 이런 말씀 드리는 것도 불필요하다 여겨지긴 하지만... 남을 욕하는 것도, 또 다시 입장 바꿔 돌아서는 것도 너무 간단하고 쉽게 하시는 군요.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한 언행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탈동회던,새터민의 쉼터던, 거기서 글적고 소통하는 탈북동포는 동일인이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2만명 됄까,말까한 탈북동포중에서 인터넷에 익숙하면서,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힐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됄까요? 한국에 있는 전체탈북자 다라고 해도 5천만중에 2만이에요.
따라서,한국인 입장에서는 탈동회,새터민의 쉼터 각각 구별하는 사고가 정상적일지 몰라도,탈북동포입장에서는 안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치 탈북인들의 인권문제가 아니라면,남함 사람들이 조선족과 갈등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듯 말씀"하신다며 "겨우 그 정도 이유로 조선족을 그리 욕하셨냐"하셨는데...
이말이 더 샌드님의 진심이라면,참 실망스럽습니다.
제 자신이 조선족에 대해서 불신을 가진 이유가...
첫째,중국에서 짐승처럼 값이 먹여져서 이리저리 내동포가 팔려다니고,분명 거기에 대해 조선족들은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이핑계 저핑계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조선족들이 자기자신들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 잘모르고,그냥 막연하게, 같은 동포라는 이유로 가만히 앉아서 피해를 보는 한국인들이 늘어가는 현실에 대해서 화가났기 때문입니다.
더샌드님 입장에서는,중국내 탈북동포의 인권문제는 조선족,한국인 관계에서 '겨우 그정도의 이유'인가요?
참 한국말이란 게 어렵긴 어렵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조선족과의 갈등 문제는 탈북인 인권에 대한 문제뿐이 아닌 다방면에 걸린 문제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탈북인이 아닌 이상은 좀 더 다양한 시각에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또한, 여기서 이런 말 하면 또 어떤 말을 들을지 알 수 없지만, (비록 드물다해도) 분명 이곳에 계신 탈북인 분들 중에는 조선족 분들의 도움을 받고 고마왔던 분들도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탈북인의 인권유린 상황만을 이야기한다면, 조선족 입장에서는 그와 반대되는 사례도 충분히 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적어도 우리가 탈북인이 아닌 다음에야 개별적인 사례가 아닌 좀 더 객관적으로 논증할 수 있는 이유가 존재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겨우 그 정도의 이유'라 한 것은, 하우젠님이 철저히 남한 토박이라는 전제 하에 그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말한 것이지 절대 탈북인 분들의 인권 문제를 가볍게 여겨서는 아닙니다.
노란우산님께서 너무 빡세게 따지시니, 진땀이 다 납니다. 좀 살살해주세요.^^
새터민쉼터 자체가 조선족이 운영하는거고요...조선족의 입맛에 맞는 글이 아니면 다 지워버리거나 강퇴당한답니다. 저번에 거기서 정보가 유출되어서 북한에 넘어갔니 말았니 말이 시끌벅적했지요...
님말마따나 중국에서 그렇게 인격적으로 대우받으며 잘 지냈다며는 뭐할라고 국경을 넘어가면서 아등바등 한국에 온단말입니까? 님하고 대화했다는
사람들도 탈북자인지도 의심스럽고요...
지금도 황량한 사막을 떠돌면서 죽어서라도 한국에 가닿기를 소원하는
수천수만의 탈북자들이 님의 글을 행여 읽어본다면 아마 기가 막혀서 심장마비를 일으킬것입니다. 지금 이순간까지도 강제북송은 여전히 계속되고있고요...조선족들에게 정말 섭섭한것이 한민족입네 어쩌네 해도 언제한번
강제북송 하지말라고 피켓 한장 들어본적도 없으니 말입니다.
동족의 불행을 기회로 삼아서 돈벌이에만 눈이 환장해있으니...
육개월된 탈북녀가 컴퓨터를 알며는 얼마나 알아서 채팅을 한다질 않나...
백프로 탈북자의 이름을 팔아 사기쳐먹는 조선족의 짓이 분명한데...
솔찍히 여기 한국에서조차 탈북자와 조선족을 분간할줄 아는 한국분들이
얼마나 됩니까? 다 비슷비슷하다고 하더구만요...
저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주구장창 저지르니까 앞으로 탈북자들이 이사회에서 살아나가기란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나요.
영국에 가선들 탈북자행세를 안하나...아예 탈북자로 들어앉을려고 북한문제집까지 만들어서 공부한답니다. 돈을 따르는 일이라면 이골이 난듯...
사람이 사람으로써 살아갈진대 할짓과 못할짓을 분간조차 못하는것을
조선족들에게 바란다는것은 이리가 풀을 먹으라는것과 똑같습니다.
중국에서도 탈북분들 컴배워주고 메신저만들어주고 야후회원으로가입시켜주고하는 단체가있어요.
한국분만 탈북자에대해 관심이있는가하세요.
참 나원 ....
제가 이해하지못했던것은 북한에서의 고생을 그렇게 조목조목 댓글이나 주제글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중국과 조선족에게는 상당히 너그럽고 되려 한국에서의 차별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 글들을 보면서 제눈을의심했고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것도 탈북자나 한국인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요.
뭐 그들의생각은 이해가 안갔지만 확인이안돼니 믿을수밖에요.
샌드님글을보니 이제이해가가네요.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이트라......................................
저도 잘은 모릅니다. 다만, 저도 이곳에서 다른 분들이 하는 말씀을 보고 직접 그 곳에 방문도 해보니 뭔가 자연스럽지는 않더군요. 그냥 제가 아는 것도 딱 그 정도입니다.
결론은 조선족=한족이란걸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가됐네요.
아뇨 제가보기에는 한족보다더 중화사상(중국중심)에
쩌든 족속같군요.
한국인들 얘기,그리고 탈북자얘기 들어보니 틀린말 하나없는데
일부사람얘기라고 방관하고 나몰라라하고 .
한국인들이 그런얘기 꺼냈으면 무턱대고 배척할것이아니라 사실에 입각해서 그런일이 생기고있으면 비록내가한일은 아니지만 조선족으로서 미안해하는 마음 갖고 그건은 그건대로 인정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생기면 안돼겠다는 말한마디 표현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자유를 억압받고 낡고 찌든생각으로 꽉찬 사람들이라 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조선족들은 글자체가 서투르고 다듬어저 잇지않아서 바로표시납니다.
조선족들은 조선족끼리 어울리고 우리민족공동체에는 알아서 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끈질기게 우리민족사이트에 들어오는 이유가뭡니까.
사람들이 조선족들을 이렇게 싫어하고 혐오하는데.
인격적으로 말할때 이곳에 나타나지마시오.
저도 거기 안 갑니다..뭐 조금이라도 자기랑 안 맞는 말 해버리면 그냥 매장시켜 버리더라구요...아주 개 같아요...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09-05-18 22:52:40
.......
닌네임 <고무> 라는 저질인간아 ! 위에 댓글 단 사람들 중에 탈북자가 누구냐? 어디에 탈북자가 있냐 말이다.
네가 보기엔 어느 닉네임이 탈북자냐?
에끼 ! 똥개만도 못한 인생아/
그주제에 탈북자들 노후 걱정해? 더런눔의 자식?
네가 한국인인지 아니면 조선 족인지는 몰겠지만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고 더러운 짐승이다.
내가 너무 한다는 분들도 있겠으나...
탈북자 입장에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라.
하우젠니라는 남한 사람이 쓴글을 놓고 <샌드맨> <노랑우산> <하우젠> 등이 논쟁을 하는 데 왜? 상관도 없는 탈북자를 거지취급하는가 말이다.
네눔이 정말 조선족 새끼라면 영원히 너의 후대들에게 까지 뼈를 깎고 살을 찢는 고통이 전해질것이다.
남의 가슴아픈곳을 쑤시기 좋아하는 너같은 짐승들은 영원히 대를 두고 고난과 굴욕의 죽가마에서 허우적 거릴것이다.
왜 아무죄도 없는 탈북자들을 욕하느냐?
더러운눔아.
더군다나 분란주의자로 보일만한 글이 있었나??????
계속 수고해줘라.ㅋㅋ
난 너가 좋다.
내가 조선족이건 남한출신이건 그건 상관할바 없고..
탈북인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내 생각을 말한거란다.
이곳에서 로그인 안하고 엉뚱한 닉네임으로 엉뚱한 댓글다는사람들에게
충고 한마디 한거란다..
그 시간있으면 그시간에 앞날도 한번 생각해 보라고...
그게 그렇게 잘못된거니??
그리고 왜 니들맘에 안들면 조선족이라고 몰아 부치냐??
마음 한편에 조선족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거야??
아니면 조선족보다 조금 낳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사람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없다.. 라는 말이 있단다
조선족이건 탈북인이건 남쪽사람이건 다 똑같은거야..
어느놈하나 잘난놈 없지.. 그놈이 그놈이거든...
너 조선족이 옳구나.
나는 조선족이 흑인인지 백인지도 몰라. 그러니 원한같은것도, 즐거움 같은것도 없고...
그러니 조선족의 품위는 네 자신이 지키라구.
그렇게 막말하고 팔딱거리고.. 주제넘게 남을 훈계하면 애비한데 교얀 못받은 과부아들 취금을 받지.
열심히 하라구. 잘 살라구 자꾸 사우지만 말구.
너네 좆선족들이나 한국에 관심좀 꺼라
모이자 가보니까
죄다 한국관련된애기더구만..ㅋ
중국인이 왜이렇게 한국에 관심이 많지?ㅋㅋ
제발 한국 쳐다도 보지마라..
알았쥐??!!
시비 걸려는 생각 전혀 없습니다.
아래 글 중에서 '382. 조선족은 우리와 같은 미래를 꿈꾸는가'라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올린 글입니다.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무작정 욕하거나 비난하려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이런 서너 줄 댓글로 비아냥 댈 것이 아니라 한번 진지하게 읽어 보시고 답글을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