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708 |
김정일 군대를 이기려면 한국사회의 상하질서인 터와 기둥이 튼튼하고 견고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9-02-15 |
0 | 267 |
| 12699 |
대통령님,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외치며 당당하게 정도로.. (2) |
구국기도 |
2009-02-13 |
0 | 351 |
| 12696 |
“민주당이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라는 기사를 읽고 민주당에게 경고한다.. |
구국기도 |
2009-02-12 |
0 | 283 |
| 12689 |
지도자가 국민의 근심을 덜어야 합니까? 국민의 근심이 되어야 합니까? |
구국기도 |
2009-02-11 |
0 | 338 |
| 12685 |
대통령님, 당선되시자마자 펨토시대를 주문하셨죠? |
구국기도 |
2009-02-10 |
0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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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이웃사랑과 헌법준수라고 하는 참된 가치에 눈을 뜨게 하고 그것을 추구하기에 생명을 걸게.. |
구국기도 |
2009-02-09 |
0 | 268 |
| 12659 |
김정일 김대중의 우물안의 개구리들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찰력으로 사는 길이다. |
구국기도 |
2009-02-07 |
0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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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 명을 굶겨죽인 김정일집단은 사이코패스(psychopath)집단 |
구국기도 |
2009-02-06 |
0 | 377 |
| 12650 |
북한인권청을 만들어서 어서 속히 김정일집단의 광범위한 만행을 법적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해야 합.. |
구국기도 |
2009-02-05 |
0 | 353 |
| 12646 |
대통령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김정일 군대와 싸우다 죽을지언정... |
구국기도 |
2009-02-04 |
0 | 338 |
| 12642 |
襟事如寒蟬(금사여한선=매미는 겨울에 울지 않는다.) 김정일 김대중 편에 선 매미들은 진실을 위.. |
구국기도 |
2009-02-03 |
0 | 304 |
| 12630 |
이명박님께 하늘에서 주신 대통령의 기회는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김정일 김대중의 손에서 |
구국기도 |
2009-02-02 |
0 | 334 |
| 12620 |
대통령의 말씀은 김대중 김정일의 欺瞞(기만)에서 국민의 눈을 밝혀 살려내는 생명과 진실의 태양.. |
구국기도 |
2009-02-01 |
0 | 271 |
| 12614 |
대통령님, 거짓으로 끈을 삼아 수레를 끄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속히 저들의 반역을 폭로하십.. (1) |
구국기도 |
2009-01-31 |
0 | 314 |
| 12605 |
2월 1일 政黨이라고 하는 껍데기를 벗고 나오는 빨갱이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촛불을 든다고 .. |
구국기도 |
2009-01-30 |
0 | 280 |
| 12601 |
대통령님, 그토록 원하시는 경제치적을 이루시려면 법치구현을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9-01-29 |
0 | 308 |
| 12594 |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방해하는 김정일, 김대중 집단을 진압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9-01-28 |
0 | 376 |
| 12589 |
나는 이번 舊正(구정)에 북한의 잔혹한 실상, “사람 죽이는 염소인들 살고 싶겠는가?”라는 글.. |
구국기도 |
2009-01-27 |
0 | 444 |
| 12585 |
핵을 가지고 사람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사는 남북의 두 金가집단을 제압해야... |
구국기도 |
2009-01-26 |
0 | 298 |
| 12580 |
대통령님, 김현희의 직언에 따라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의 정체를 밝혀 속히 의법조처 하십시오. |
구국기도 |
2009-01-25 |
0 | 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