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70 |
‘우리 서로가 잘살게 하세’로 국민을 통합하여 경제 기적을 이루는 계기를 삼아야. (1) |
구국기도 |
2008-12-15 |
0 | 256 |
12369 |
공무원들이 대통령을 길들이고 있는가? (3) |
구국기도 |
2008-12-14 |
0 | 344 |
12366 |
先핵 後인권에서 先인권 後핵으로 가야... |
구국기도 |
2008-12-13 |
0 | 304 |
12359 |
살인으로 신의 자리에 오른 김정일아, 저물어가는 해를 막을 수 없더냐? 산 그림자가 급하게 덮.. |
구국기도 |
2008-12-12 |
0 | 326 |
12353 |
김정일바이러스에 병든 국가경제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
구국기도 |
2008-12-11 |
0 | 264 |
12343 |
이제 곧 김정일정권은 회리바람에 급습당하여 역사의 망각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
구국기도 |
2008-12-10 |
0 | 313 |
12341 |
臨迫(임박)한 김정일 死後(사후)를 대비하려는 김정일권부에게 하고 싶은 말. |
구국기도 |
2008-12-09 |
0 | 344 |
12327 |
누가 박상학을 울게 하는가? 너희가 박상학의 눈물을 아는가? 자유대한민국이여 그와 함께 울자. |
구국기도 |
2008-12-07 |
0 | 354 |
12315 |
전교조가 내세우는 참교육의 목표는 김정일 사랑에 있고 남한적화에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08-12-06 |
0 | 273 |
12305 |
지금은 '서로를 잘살게 하세' 외치며 행동할 때이다. |
구국기도 |
2008-12-05 |
0 | 312 |
12300 |
자유대한민국이여 모두 일어나서 김정일을 위해 반정부투쟁을 선동하는 자들의 입술을 제어하자. |
구국기도 |
2008-12-04 |
0 | 325 |
12293 |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풍선엽서)를 날리라 |
구국기도 |
2008-12-03 |
0 | 267 |
12276 |
대통령의 눈에 하나님의 눈빛을 담아 요셉 같은 人物(인물)들을 蕩平(탕평)하십시오. |
구국기도 |
2008-12-02 |
0 | 284 |
12268 |
김일성 우상과 그 거짓선지자들을 파괴시킬 기드온과 그 300명은 일어나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12-01 |
0 | 269 |
12266 |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 질책하신 것은 잘하신 것인데. |
구국기도 |
2008-11-30 |
0 | 328 |
12260 |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여 한민족을 노예로 삼으려는 김정일 집단의 야욕을 박살내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11-29 |
0 | 418 |
12256 |
어리석은 친김정일세력아, 天義(천의)天心(천심)天意(천의)天時(천시)를 무시하고 擧兵(거병)하.. (1) |
구국기도 |
2008-11-28 |
0 | 277 |
12251 |
삐라(풍선엽서)를 보내는 것이 매국노집단이라고 하는 민주당은 문을 닫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11-27 |
0 | 280 |
12236 |
黃色(황색)微風(미풍)이 무섭다고 차단하란다. 진짜 自由(자유)의 颱風(태풍)을 보내주자. |
구국기도 |
2008-11-26 |
0 | 284 |
12229 |
김정일 공갈협박에 대한민국 정부의 對應失語症(대응실어증)을 과감히 벗어버려야. |
구국기도 |
2008-11-25 |
0 |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