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85 |
대통령님, 당선되시자마자 펨토시대를 주문하셨죠? |
구국기도 |
2009-02-10 |
0 | 281 |
12671 |
자유와 이웃사랑과 헌법준수라고 하는 참된 가치에 눈을 뜨게 하고 그것을 추구하기에 생명을 걸게.. |
구국기도 |
2009-02-09 |
0 | 266 |
12659 |
김정일 김대중의 우물안의 개구리들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찰력으로 사는 길이다. |
구국기도 |
2009-02-07 |
0 | 274 |
12652 |
350만 명을 굶겨죽인 김정일집단은 사이코패스(psychopath)집단 |
구국기도 |
2009-02-06 |
0 | 374 |
12650 |
북한인권청을 만들어서 어서 속히 김정일집단의 광범위한 만행을 법적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해야 합.. |
구국기도 |
2009-02-05 |
0 | 350 |
12646 |
대통령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김정일 군대와 싸우다 죽을지언정... |
구국기도 |
2009-02-04 |
0 | 337 |
12642 |
襟事如寒蟬(금사여한선=매미는 겨울에 울지 않는다.) 김정일 김대중 편에 선 매미들은 진실을 위.. |
구국기도 |
2009-02-03 |
0 | 302 |
12630 |
이명박님께 하늘에서 주신 대통령의 기회는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김정일 김대중의 손에서 |
구국기도 |
2009-02-02 |
0 | 331 |
12620 |
대통령의 말씀은 김대중 김정일의 欺瞞(기만)에서 국민의 눈을 밝혀 살려내는 생명과 진실의 태양.. |
구국기도 |
2009-02-01 |
0 | 268 |
12614 |
대통령님, 거짓으로 끈을 삼아 수레를 끄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속히 저들의 반역을 폭로하십.. (1) |
구국기도 |
2009-01-31 |
0 | 312 |
12605 |
2월 1일 政黨이라고 하는 껍데기를 벗고 나오는 빨갱이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촛불을 든다고 .. |
구국기도 |
2009-01-30 |
0 | 278 |
12601 |
대통령님, 그토록 원하시는 경제치적을 이루시려면 법치구현을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9-01-29 |
0 | 306 |
12594 |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방해하는 김정일, 김대중 집단을 진압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09-01-28 |
0 | 373 |
12589 |
나는 이번 舊正(구정)에 북한의 잔혹한 실상, “사람 죽이는 염소인들 살고 싶겠는가?”라는 글.. |
구국기도 |
2009-01-27 |
0 | 442 |
12585 |
핵을 가지고 사람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사는 남북의 두 金가집단을 제압해야... |
구국기도 |
2009-01-26 |
0 | 297 |
12580 |
대통령님, 김현희의 직언에 따라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의 정체를 밝혀 속히 의법조처 하십시오. |
구국기도 |
2009-01-25 |
0 | 313 |
12574 |
대통령님, 오늘 아침 라디오 연설에서 이념을 무시하고 있고 북한인권을 전혀 거론치 않으셨습니다.. |
구국기도 |
2009-01-24 |
0 | 266 |
12569 |
김대중의 행적에 헌법부합여부를 공론화하여 뱀의 머리를 쳐야 비로소 뱀이 죽습니다. |
구국기도 |
2009-01-23 |
0 | 258 |
12567 |
대통령님, 김석기청장을 해임하면 누가 대통령을 위해 목숨걸고 빨갱이와 싸우겠습니까? |
구국기도 |
2009-01-22 |
0 | 848 |
12563 |
실업의 한파를 녹이는 어진 여인들이 위기의 나라를 구합니다. |
구국기도 |
2009-01-21 |
0 | 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