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붕괴이후 북한의 주도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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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보위부의 간부로 있었던 사람중 한명이 탈북하여 가족을 데리고 한국와서 산다고 한다. 그분의 부인에게 어느분이 질문을 했는데 그 질문인즉슨 왜 탈북했느냐 하는것이다.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신의 남편이 보기에 북한은 곧 망할것이고 그때는 북한의 권력층들은 살아남기 힘들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실 이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북한정권이 교체되어도 북한의 권력층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 예상을 하지만 나는 아마 생각보다 큰 피의 보복이 있을것이라 생각을 한다. 분명 이 경우에도 합법적으로 말이다. 우선 다른공산권국가의 경우 체제가 붕괴되어도 국가를운영할 역량을 가진 대체세력이 기존의 권력층밖에 없었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다. 남한에 있는 1만명의 탈북자들중에 명문대학교에서 대학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거기가 남한사람중에도 북한의 권력층보다 훨신 뛰어난 역량을 가진사람은 널려있다. 즉 지금 북한의 지식인과 권력층들보다 훨씬 뛰어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가진 대체세력이 충분히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권력층이나 지식인층은 해방후에도 크게 필요가 없다. 두번째 측면은 다른 공산권 국가와는 달리 북한은 안전원이나 보위부, 군인등 권력에 관계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인,고문등의 씻을수 없는 중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책임을 묻지 않기가 너무 어렵다. 지금 한국의 형법은 이런 잔인한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없다. 북한의 정권교체나 붕괴후 이런 권력층들에 의해서 피해를 받은 사람중 누구나가 고소를 하면 처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북한붕괴후 적게는 수천명에서 많게는 수만명이 살인이나 고문등의 죄로 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북한에서 상류층에 해당하는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는 대가로 손에 엄청난 피를 묻히고 인간으로서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 일반백성들을 착취하고 괴롭히는 것은 솔직히 미친짓처럼 보인다. 북한에서 최고급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집과 생활수준은 사실 남한의 영세민보다도 훨씬 못한 삶이다. 겨우 그정도의 경제적 풍요를 위해 양심을 저버리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만약 이글을 북한의 보위부나 대학생, 권력층이 본다면 한마디 하고 싶다. 겨우 그깟 정도의 경제적인 풍요를 위해서 양심을 파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북한이 개혁개방을 하고 정권교체를 이룩한다면 남의 것을 빼앗거나 양심을 팔지 않고도 자신의 힘으로 지금보다 훨씬 풍족한 삶을 살 수 있고 남눈치를 안보고도 살수 있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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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바보 아니면 간첩이다.
니는 도대체 부자냐. 서민이냐?
부자면 가만히 니 돈뭉치나 지키고 있고 서민이면 서민이 잘사는 북한으로 지금 당장 존나게 가서 존나게 굶으면서 잘살아봐라...존나게 생긴놈 존나게 놀고 존나게 열받게하네...
굶주림에 허덕이는 수많은 북한의 주민들을 모독하지말라....니는 새해에도 복을 못받을 저주받을 분이시다.
허울뿐인 법을 법이라고해도되나요?법대로하면 북한은국가자체가 법을어긴
법치국가예요..실례로하루성인이 700그람배급으로 배급받아쌀을 공급하게끔규정해놓고 몇년씩배급을안주면 불쌍한서민은굶어죽고간부들은 직위를리용해 도적질해서배불리고 ....
북한에선 서민으로못살아 보셨나봐요?배부른 북한간부행세가 나오네요???
그러니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절대 처벌은 없습니다.
살인...고문....강간 등등 세계 어떤 나라 어떤 누가 보더라도 처벌해야한다고 보는 보편적 기준이 있습니다.
훗날을 생각해서라도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리만은 지키십시오...
북한 독재 정권 ....얼마 안남았습니다....
소위 정치란 것이 무엇입니까? 인민들을 잘 먹고 잘살게 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인민들은 그것을 바라고 권력을 정치가에게 넘겨 주는 것입니다.
모든 권력은 인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도리어 인민을 착취하는 독재자는 인민을 배신하는 배신자입니다.
배신자는 인민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독재자는 절대 제 발로 권력에서 걸어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의 투쟁이 필요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가족과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목숨 바쳐 독립 투쟁하신 독립투사분들과....
독재 정권에 맞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피의 투쟁을 하신 민주 열사분들....
이분들이 있음으로 남한 땅에 민주주의는 꽃 피웠고 남한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들도 독재정권에 맞서 피의 투쟁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그런 애국애족의 투사들이 반듯이 있다고 믿습니다.
피의 투쟁을 통해 한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주십시오.
새해엔 김정일 독재를 타도하고 북녁 땅에 민주주의를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돌쇠님 그리고 서민이 살기에 북한법보다 남한법이 훨씬 나아요. 왜냐하면 남한은 경찰이나 검찰이 와서 아무죄없는사람을 협박하면서 돈내놓으라고 협박은 안하거든요.
재밋고 우둔한넘들 여기 다잇네!!
지금 한국에서 배우는 북한에 대한 정보가 옛날60,70년대의 법이라는건지여?
물론 북한이 워낙 폐쇄적 사회라 국제 사회에서 북한을 알수가 없져..
그러니 북한에 대해 불신이 쌓이고 세계의 경제나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도
북한은 그거와 무관하게 따로 떨어진 그냥 땅이 되고 마는겁니다..
북한도 빨리 개혁 개방을 해서 민중들이 사고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여 제말리 거슬린다면 죄송하구여..
물론 북한이 자본주의의 때가 묻지 않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위에 돌쇠님은 특수한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북한에서 말하는 소위 출신성분에 불구하고 능력에 따라 사람을 뽑는 곳은 그것이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경우 아닙니까?
북한정권이 궁지에 몰려 궁여지책으로 이 전에 주민들을 꽁꽁 옥죄고 시행하던 제도들을 조금 완화시켰다고 그 것이 남한보다 낫다는 거요?
당신이 국군포로 자녀로 북한에서 대학을 나왔다고 하는 데 어느 정도까지 성공했습니까?
설마 영변원자력발전소에 간 걸 가지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건 아닌지...
영변원자력발전소는 구 쏘련시대의 낡은 중수로를 그대로 들여와 낙후하기 그지 없는데다 관리시스템까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주변이 방사능에 오염되여 풀까지 안 자라지요.
영변원자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 야말로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지옥에서 살지요.
거기서 배운 지식으로 한국에 와서 별로 써먹을데가 없어요.
체르노빌원자로폭발사고 아시지요?
북한의 영변원자로가 바로 그런 위험을 안고있는 원자로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의 원자로 기술은 이미 세계첨단수준입니다.
북한이 뭐가 좋은 데요?
머리가 좋아 대학에 갔다고 칩시다.
출신성분이 나쁘면 아무리 능력이 있고 지식이 있더라도 발탁되지 못하고 밑바닥에서 썩어야 합니다.
당신보다 수십 배나 나은 인재들이 하바닥인생을 살다가 굶어죽었습니다.
이 것을 당신도 부정 못하겠지요?
법은 어느 나라나 별 차이 없이 비슷하게 존재합니다.
그런데 북한이 형식 뿐이지 그 법을 지킵니까?
법대로 살면 굶어죽어야 하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즉 현재 살고 있는 사람100%가 북한의범법자들입니다.
지금 좀 완화됐다고 해서 이미 있던 제도를 없앤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것을 이 전처럼 통제 안 한다 뿐이지 내용이 변한 것은 없어요.
뭐 지금 중국정치와 비슷하다고요?
정신 나간 소리!!
사상 최악의 수준이고 날을 따라 더해 가는 데 중국에 비겨요? 웃기네.
중국의 발바닥에도 못 미치는데 ....
또 법보다 더 무서운 유일사상체제가 있습니다.
법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이 이 것을 어기면 정치범수용소에서 산 귀신이 되고 말지요.
난 여직까지 북한이 남한보다 나은 점을 하나도 발견 못했습니다.
물론 탈북자들이 적응하기가 힘에 부치고 일자리도 찾기 힘들고 하지만 그 것 모두가 개개인의 능력부족과 이질감에 관한 문제이며 거기에서 해결방도를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현실 적으로 능력이 있으면 어딜가나 인정 받습니다.
북한에도 좋은 법 있고 하는 이상한 애기는 그만 두세요!
구토 나올 지경이요.
여기는 식당이라도 일하면 밥먹고 사는 사회고 북한은 하루종일 일을해도 돈은 커녕 죽물도 얻어먹기 힘든 사회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면 조기에 사망 좀 하셔라...
그러지 않아도 관상을 보니 니는 올해를 넘기지 못할것 같다...
있으나 없으나....계시나 안계시나....돌쇠야 땅속으로 가시기전이라도 정신 좀 차려라...
북한사회에 대해 긍정적인 면모, 통일후 받아들이고 유지해야 할 것을 소개한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비록 다 포용할 수 없을지라도....그러나 정확한 사실에 입각하기 바랍니다. 전력에 관한 객관적 입장에서도 남한은 현재 천국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제가 님처럼 핵발전소에 근무한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남한에서 애기하는 영변핵발전소를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어떻게 부르는 지도 잘 모릅니다.
제가 군복무를 할 당시에 저의 대대에서 몇 명을 선발하여 그 곳 경비대로 파견된 적이 있는데 후에 그 친구들을 만나 거기 상황을 들은 바 있지요.
그 친구들도 역시 내부상황은 자세히 모르고 표면에 보이는 것만 애기하는 데도 듣는 사람이 다 섬찍할 정도 였습니다.
오염방지시스템이 열악하기 그지 없는 상황은 님도 인정하실 겁니다.
저의 친척 한 분도 현재 그 분야에서 연구사로 있는 데 집에도 올 수 없고 해서 가끔 부모들이 가서 보고 오는 데 늘 지하에 있다보니 몰골이 백골처럼 변 해 제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했어요.
거기 공급이 좋다고요?
물론 다른 곳보다 나을 수는 있겠지요.
저의 부모님도 북한에서 한 때 한다하는 엘리트출신으로 2호공급대상이였습니다. 그러나 고난의 행군시기 그런 것이 다 없어졌어요.
그 비슷한 공급을 받던 동료들속에 그 때 굶어죽은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마 원자력발전소에서는 공급이 잘되였나 봅니다.
원자력발전소에 근무하는 인원들은 외부접촉을 제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돌쇠님도 외부 실제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우물안의 개구리마냥 특수한 범위의 즉 원자력발전소의 상황을 놓고 마치 북한이 마치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인양 애기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님의 그런 견해에 화가 났습니다.
북한에도 좋은 법이 있다고 하는 님의 댓글 말입니다.
세상 어느나라나 법은 차원이나 형식도 별 차이가 없이 비슷하게 존재합니다. 문제는 그 법을 어떻게 실행하고 지키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북한의 법은 형식 뿐이고 김부자의 독재정권에게 악용되여 왔습니다.
정말로 북한에서 출신성분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보십니까?
저 역시 그런 출신성분 즉 토대에 걸려 대학까지 나왔지만 거기서 일생을 망친 사람이며 저의 부모 저의 장인어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에서 출신성분이 좋은 않은 사람들은 쓴 예가 극히 적습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사람, 그 두 사람이 인정하는 사람 외에는 절대로 안 됩니다.
행정 일군 기술 일군으로 쓰는 경우도 어느 급 정도까지 제한되여 더는 발전이 없습니다.
즉 대학교수 (북한에서 굶어죽기 십상인 직업) , 과학원( 역시 공급이 한심함) , 병원 의사 (역시 마찬가지임),어느 공장 기술자 등 등 , 실 컷 써먹다가 년로보장이 되여 쓸모없게 되면 나 몰라라 내팽개치는 것 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북한의 보편적 실상입니다.
상황이 지금보다 좋은 이전에도 이 이상이 아니였습니다.
정확히 님은 북한의 상황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출신성분이 나쁜 사람들을 널리 선전하고 실제 등용한다고요??
김정일의 찬양밖에 할 줄 모르는 북한의 어용매체들의 낚시에 님같은 분들이 면바로 걸려 아 Q가 되여버렸습니다.
물론 제가 북한에서 원자력발전소에 근무한 님의 경력까지 싸잡아 비하한데 대해서는 사과를 합니다.
그러나 실제 북한의 상황을 오도하는 님의 댓글은 잘못된 견해며 실상을 잘 모르는 남한 사람들은 잘 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치의 병에 걸렸다고 하시니 저로서도 정말 안쓰럽습니다.
더 길게 글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다 북한의 김부자 두 사기군들 때문에 빚어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님한테 나쁜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병치료 잘하시고 건강회복에 노력하십시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북한에 과연 얼마나 남아있을까?
고난의 행군시기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게 참 용합니다.
아---원자력에 있었다니까 바깥세상에 깜깜하여 사고방식이 60,7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었나 봅니다.
더 쟁론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중국작가 노신의 소설 "축복"에서 나오는 상림아주머니를 연상케 합니다.
너무나 불쌍하고 가련합니다만 그 것을 치유해줄 방법이 없으니 참 휴--
좌우간 동서고금에 유례가 없는 김부자독재하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바보같은 마인드에 젖어 죽었고 또 죽어나가야 할까?
이론이야 어떻든..... 이미 체제 경쟁은 끝났죠....
가장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체제를 택하는 것이 지도자의 임무인데...
그 임무를 소홀히하고 방해하는 넘은 혼을 내야죠....^^
아마도 하나원 정도의 교육도 못 받으신 분 같은데 중국에 계신다면 民主主義가 무엇인가 한자로 잘 새겨 보세요.
"백성 즉 국민이 주인이 되는 사상입니다...그리고 정치는 국민을 위해 행해져야 하며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반대 개념은 독재(개인/계급 등) 정도 될겁니다.
공화제도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모든 국민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합니다.
그럼 "고려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뜻을 짚어 보세요...현실과 맞는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인지?..과연 인민을 위한 공화국인지?..아니면 일부 계급을 가진 인민만을 위한 공화국인지?
민주주의 공화국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모든 국민의 공생을 보장하겠다는 현대의 최첨단 정치체제입니다.
너무나 상식적이고 세계적 추세이기에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독재/개인우상화/불평등/자유구속 등은 일체 거부합니다.
각 국민이 주인이기에 권리와 책임을 모두 가집니다.
국민 각자의 권리/의무는 모두 평등하고 자유로움을 지향합니다.
모든 것을 법이 보장하는 법치주의입니다.
우상화된 수령과 같은 지위의 권리는 법에서 보장한 종교의 신에게나 주어집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한물갔으며 비웃음의 대상이 된지 오래입니다.
참조하시고 생각해 보세요.
넉두리를 좀 자그만치 하거라...
말로만 다 해먹을려고 하지말고 실제로 니가 체험을 하면서 느껴봐라...
니한테는 꿈같았던 북한의 현실이 도저히 먹지가 않네...
니가 좋아하는 부한에서 얼마나 살수있는지 좀 살다온나.
정일이 체제가 나쁜지 ?
북한주민들이 나쁜지?
안되면 하루빨리 이세상 하직해라....수많은 사람들을 두번이나 죽이지말고...
왜 어숭지숭 고향에 들락날락해요?.. 이제라도 길게도말고하루두끼굶고 한끼 죽을 한달만먹고살아나면 여기에 다시글써요 .어느정도사람이지탱이 되는가.굶으면 왕도 선비도 체면이없어진대요..배웠다고 말하는님이너무뻔뻔해요,..수백만이 굶어죽고아사하던세월에 고생해보지못했다고 떳떳히 말하는당신같은사람은 염치없는 그시대 진~짜반역자이고 송충이 같은 벌거지예요. 죽을날도멀지않았다고하지만 죽기전에 북한의 세상사를진정한번만이라도 느껴보고나 죽으세요.
아무리 자유화가 좋아도 너절한 짓은 좀 삼가해라..
악한짓 하는놈은 제명에 못산단다.
북한주민들은 정일이 한테 억눌려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불쌍하지만 니는 쓰레기같은 니 머리통으로 나쁜짓을 하며 살아가는것이 불쌍해보이네..
제발 이세상 저질스럽게 살지 말아라.
너의 혈육도 저질스러운 동물이 되기전에 정신 좀 차려라.
남한 수도권 가구대비 주택보급률이 90%가 넘은지 오래됩니다.